불교 종단에 큰스님들이 무서운 지옥에 가 있는 이유
지금까지 어떤 교단이나 종단이나 역사 이후 한 사람,
거의 한 사람도 없다 해도 과언 아닙니다.
오히려 불교 안에 사마외도쪽, 외도라고 보는
그런 종단의 큰스님들이 무서운 지옥에 가 있으니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 부처님이 없다고 그럽니까?
왜 마음이 부처라고 우깁니까?
불보살, 극락지옥 없다고 왜 그럽니까?
자기가 그만큼 수행을 해서 충분히 보고서 그런 경지에 올라가서 보고
없어서 없다고 하면 또 모르지만,
그러나 진실로 그만큼 공부해서 올라가 보면 있습니다..
왜 중생들의 길을 막느냐 그겁니다.
중생들이 살려고 가는 그 길을 막느냐 그겁니다.
부처님께로 가는 그 중생들을 왜 막느냐 차단 시키냐 그겁니다.
그래서 그 정법훼손의 죄가 굉장히 큽니다.
이런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그 동안 십여년 동안 가르친 것은 그겁니다.
지옥, 극락세계, 귀신도 있고 그러니 절대로 삼악도에 떨어지지 말기를,
착한 사람 되어가지고 우선 하늘에 태어나기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참회하고 또 모든 것을 놔버리고 전부 놔버리고
이 신행생활로 들어와서 아라한이 되고 부처님 믿음으로
열심히 염불하고 부처님 가르침 듣고,
부처님께 선근공덕 짓고, 공양과 이런 부처님 불사를 하는 것을
선근공덕이라고 그럽니다.
그렇게 해서 보살 되기를 바라고,
정법불교에서는 그렇게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마장 이야기를 좀 합니다.
전혀 지금까지 몰랐기 때문에, 이것이 참 무서운 건데, 마장을 모르거든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 무량광도 모릅니다.
어느 교단, 어느 큰스님도 모릅니다.
이 <의상대사 백화도량 발원문>에 무량광이라는 용어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또 원효스님이 그 많은 책을 썼다고 그러지요? 아마 200권인가?
또 저기 현수 법장 다음에 청량 징관이죠?
그 분, 그 수없는 책, 400권인가 썼나?
그리고 세친 천부논사(千部論師)라고 해서 소대승 책자를 아마
천권을 썼다는데 무량광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이 불가사의한 빛의 빛 무량광을 이야기하는 곳이 현지사입니다.
그리고 ‘죄를 짓지 마시오’ 하고 강조하는 곳,
5계 10선을 행하도록 간곡히 권하는 곳이 영산불교라고요!
신불교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부처님 교단을 밀어달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서원은 살아서도 부처님을 위해 살 것이고,
죽어서도 부처님을 위해서 죽고,
살아서도 부처님 교단을 위해서 살 것이고,
죽어서도 부처님 교단을 위해서 산다.
우리 현지사 스님들은 이런 서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