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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깨어난 병아리 뭘 안다고 책을 쓰고 법문을 하느냐

작성자덕광(지등화)|작성시간26.06.18|조회수21 목록 댓글 0

갓 깨어난 병아리 뭘 안다고 책을 쓰고 법문을 하느냐

 

오늘 오신 분들, 참회합시다. 철저하게 참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 허물만 볼려고 합니다.

그 후로 어떻게 되느냐?

나의 단점만 볼려고 하지 남의 단점 살피려고 안 해요.

진짜 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불법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놔버려야 됩니다.

다 놔버리라고 하면 나를 보고 좀 무정하다고 할 거예요,

남편 생각도 놔버리고, 자식 생각도 놔버리라고 하면,

좀 어찌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겉으로는 최선을 다해서 위해주십시오.

그리고 내실을 챙기십시오. 여러분 자신은 살아야죠.

금생도 편히 살아야 하고 다음생도 잘 살아야 합니다.

스님말대로 하면 절대로 남은 생 좋습니다.

다음 생 좋고요. 절대로 좋습니다. 윤회 벗어납니다.

 

육도가 실제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없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마음의 윤회를 육도윤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불교가 실제적으로 육도윤회 말 안합니다.

실제로 지옥, 아귀들 세계, 짐승 세계, 인간 세계 그리고 하늘 세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말씀 드릴 것은

‘갓 깨어난 병아리 뭘 안다고 책을 쓰고 법문을 하느냐’그겁니다.

갓 깨어난 병아리가 또 부처님 말씀에

‘갓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가 무엇을 안다고 법문을 하고

책을 쓰고 그러느냐’무엇을 안다고 이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는 불보살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랬지요?

이것은 우리 부처님 말씀이십니다.

 

이 세상에 크게 깨쳤다고 하고 그것을 그냥 또 자랑 삼아서

제자들은 대각을 했다고 그들이 세운 비석에 보면 써놨거든요.

그런 사람들 이제 갓 태어난 것입니다.

갓 태어난 병아리, 갓 태어난 애기와 같아요, 정확합니다.

이때부터는 불보살의 도움과 가피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무루대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병아리가 암탉이 있어야지요, 아기가 엄마가 있어야 합니다.

이 가르침 꼭 유념하십시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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