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고통)이다'
여러분, <사제는 고집멸도>라고 그럽니다.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를 '사성제(四聖諦)'라고 합니다.
줄여서 사제라고도 합니다.
고성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인생은 고(고통)이다' 그럽니다.
인생만 고가 아닌 거예요.
법화경에서는 '삼계가 무안하다, 삼계가 편치 않다' 그럽니다.
왜냐하면, 삼계의 그 복락·행복·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해서 무상합니다.
그 복락을 다 누리면 삼악도나 인간으로 떨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삼계가 무안하다>는 것입니다.
삼계가 다 고, 중생의 삶이 고, 고통 아닌 게 없습니다.
여러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고통스럽지요?
이생은 곧 고라고 하는 이 말은 정말 진리다 그겁니다.
그것이 '고성제'입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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