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평생 중생에게 어떤 이익된 일을 하며 살았느냐?'
그리고 부탁 말씀이 있는데,
<여러분, 오늘 처음 오신 분들, 빚지고 살지마세요>.
공것이라고 마구 먹으면 큰일납니다.
공것이 없는 겁니다, 세상에는 빚졌으면 갚아야 되는데, 갚으려면 고달파요.
그리고 <어떤 누구와도 척짓고 살지 마세요>.
'원수·원결짓지 말라, 원한사지 말라' 그 말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죽어 명부에 들어가면
열시왕이 반드시 묻는 것이 있습니다.
'너는 한평생 중생에게 어떤 이익된 일을 하며 살았느냐?'고 물을 겁니다.
여러분, 저녁 주무시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 많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가?'
한 번 생각해보세요.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보살행입니다. 보살행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 말입니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보살행을 지혜와 연민으로 하는겁니다.
지혜와 연민없이 하면 안되요. 나라는 생각없는 그런 자세로 해야 됩니다.
2년 전부터 법문 녹취한 것을 내가 직접 다듬어서 녹취한 걸,
받아 보기를 희망한 120여명의 불자들에게 메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녹취본을 받아 보기를 원하는 분들은 성지 스님에게
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시오.
끝으로 한 말씀 첨가 하고자 합니다.
경에서는 삼세여래일체동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부처님과 붓다끼리는 빛으로 상속이 되어있다 그겁니다.
빛으로 모두 상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붓다 끼리는 한 티끌 한 생각이 같습니다.
어떤 붓다를 위해서 정말로 공경예배, 공양 했다면 그 공덕은 한이 없는 겁니다.
삼계의 붓다들한테 그렇게 했으니까요.
반대로 그 붓다의 진실 아닌 것을 허물로 만들어가지고 모독, 능멸하면
그것은 극무간지옥 가는 겁니다.
붓다가 우주 주인입니다.
그런 붓다와 그리고 그 정법교단을 위해준 만큼 큰 공덕을 받는 겁니다.
반대로 그 교단을 정말로 망가뜨릴려고 몹쓸 짓을 하는 그 죄는 큰 겁니다.
이 말씀 드리고.
나는 여러분들이 참 사람이 되어서 진짜 부처님 제자가 되길 바랍니다.
부처님은 살아계십니다.
불과 이루신지는 <법화경> 여래수량품에 나와 있습니다.
부처님께는 아주 오랜 겁 전, 무수겁전, 무량겁전 나유타아승기겁 전에
불과 이루신 분입니다.
불과를 이루게 되면 우주의 본체를 흡수해서 그 본체와 하나가 되어버립니다.
영원한 불생불멸로 그 본체와 우주와 하나가 되어버리기에 주인이 되는 겁니다.
우리 현지사만이 2천6백년 만에 부처님 계심을 확실히 아는 종단입니다.
부처님을 분명히 압니다.
우리 교단을 우리 태사부님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붓다이십니다.
한 마디라도 그 분께 누가 되면 큰일 납니다.
내 가끔 이야기하지만 우리 교단을 사랑해주십시오. 아셨죠?
전번에 말씀 드렸듯이 이 깨달음이란 것은 알에서 갓 깨어난 병아리,
어머니 뱃 속에서 막 태어난 아기 수준입니다.
자기들은 활연대오(豁然大悟) 했다지만 불보살이 필요하고 어머니,
어미닭이 필요한 겁니다.
내 가끔 하도 소중해서 현혹당하지 마시라고 이런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정법을 이렇게 어찌어찌 하다가 맹구우목 비유처럼 만났습니다.
스님이 이 법상에 나와서 거짓말을 조금이라도 하겠습니까?
나는 특히 태어난 이후로 욕·거짓말 못했습니다.
더더구나 스님된 이후로는 입으로 짓는 네 가지 업을 경계했습니다.
뜻으로 짓는 세가지 업(탐진치), 몸뚱이로 짓는 세가지 업(살생 투도 사음).
이것을 <십선>이라고 하지요. 이것을 지킨 사람입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겁에 하나 당신 아들을 낼려고 하는데 다겁생,
적어도 몇 만겁 전까지를 봅니다.
성적표를 전부 봐가지고 낙점한 겁니다.
이 다음에 이 사람 수기를 줘서 부처를 만드는 겁니다.
아무나 안 주는 겁니다. 이 삼천대천세계에 중생이 얼마나 많은 줄 압니까?
이 지구상에도 70억입니다.
지옥 아귀 축생 하늘 다른 삼계 중생들 이것, 헤아릴 수가 없는 겁니다.
그 중에서 겁에 하나, 한 사람 낙점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불과 이룬 한 분의 붓다를 마땅히 공경해야 합니다.
우리 부처님은 하나의 붓다를 삼계의 중생하고도 안 바꾼다고 그럽니다.
삼천대천 세계의 중생하고 불과 이룬 한 분하고 안 바꾼다는 그런 가치를,
여러분들은 알아주십시오.
오늘 처음 오신 분, 염불합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불 칭명하는 것은 더더욱 공덕이 되는 정법 중의 정법 공부입니다.
계율 지키고 경전읽고 염불하는 것이 정법인 것입니다.
부처님 입멸 이후 지금까지 보살 붓다까지 되는 정법 수행법이 없었습니다.
하늘에 가고 성중하늘에 가 나고 아라한·보살·붓다가 되는 공부법이 없습니다.
BTN·BBS 등에선 전국 불교 신도 분들에게 마땅히 부처님 법문을 듣도록
해줘야 하는데 못 하게 하니 슬픈 일입니다.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오탁악세니까 그럽니다. 인연이 없습니다.
자! 부처님 칭명염불 하겠습니다. 이렇게 한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