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색(complementary color, 補色)
그림이나 사진에 있어 뛰어난 색감을 보여주는 것은 색상에 있어서 서로간에 보색대비가 뛰어날때 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림이나 사진이 보색이 아니라도 그 색감이 뛰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보색이 아닌 인접색 에서도 그 색감이 강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보색대비는 "색상환"이라는 표를 기준으로 서로간의 보색대비를 알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비단 "색상환표"는 모든 색상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우선은 패션이나 건물의 색상, 비상시 표지판 색상, 책 표지 등등 한 눈에
확 들어와서 보는이의 눈을 사로 잡는데 사용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보색관계의 "색상환"은 교육부에서 20가지 색을 중심으로 색상환표를 만들어 제시하고 있으며 외국의 경우에는 색상을
8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총 24개의 색상으로 "색상환"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색대비중 파랑색과 주황색은 우연히 사진의 색온도중 낮은 색온도와 높은 색온도가 같을 뿐
색온도 자체가 보색이다 라는말은 표현력이나 해석력 이 부족해 보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사진에서 생각해볼 문제는
한 화면 안에 이러한 보색관계의 색상이 모두 들어가는 화면을 잡을수 잇다면.....
상당히 훌륭한 사진이 될것 같습니다
촬영현장의 정확한 색온도를 파악하여...그화면의 부분별 색온도차를 조합한 장면화면을...
오토가 아닌 수동의 절묘한 적정 색온도로 촬영을 한다면 보색이 모두 들어가는 절묘한 빛을 얻을수 잇다 생각합니다
저도 약300만장이나 사진을 촬영 하여 보았지만 단한차례 서너장의 그런빛(한화면안에서 보색관계의빛)을 촬영한적이 있을 뿐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아래글은 인쇄나 물감에서의 보색에 관해 알아 보겠습니다
여기서 보색을 서로 섞으면 검은색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촬영하는 사진의 보색의 개념(빛개념 RGB색상)과는 조금 틀려 RGB색상의 보색을 섞으면 흰빛이 됩니다
우선 RGB색상의 보색관계의 색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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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림물감이나 인쇄매체의 색상입니다
빨강색과 청록색, 노랑색과 남색은 서로 보색관계에 있습니다.
이들의 상호 어울림을 "보색대비(補色對比)"라 칭 합니다.
"색상환(色相環)" 속에서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놓인 색은 모두 보색관계를 이루는데
이들을 배색하면 뚜렸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위의 색상환에서 보듯이 파랑색의 보색은 그 반대편에 있는 주황색입니다.
또, 파랑색과 녹색은 서로 가까이 있다고 해서 '인접색'이라고도 합니다.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뜻합니다
그리고 '고명도(高明度)'란 '명도가 높은 것'을 말하는데,반하여 저명도(低明度)는 밝기가 어두운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고명도'란 '색이 아주 밝음'을 말합니다.
색이 밝으면 팽창하는 듯이 보이고, 색이 어두울수록 축소하는 듯이 보입니다.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고있는, 맞은편에 있는 색상을 말합니다.
즉 보색은 색상 거리가 가장 멀고 차이도 가장 크며, 가장 강한 대비를 이룸으로써 강렬한 인상과 화려한 느낌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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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보색의 예로 빨강-청록, 노랑-남색이 있겠습니다.
정보색
정보색은 아까 말한 보색의 의미와 같은것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색을 말합니다.
가장 높은 대비로 인해 선명한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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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색
약보색은 색상환에서 정보색의 양옆에 있는 색입니다.
정보색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대비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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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색
색상환에서 동일한 간격으로 위치한 색상들을 말하며 조화로운 배색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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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 배색은 색채 충돌만 피한다면 좋은 배색이 될수 있습니다.
긴장과 이완의 연속으로 인해 어떠한 즐거움도 얻고 되고 강렬하고 뚜렷한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을 참고로 하여 그림이나 사진에 있어 좋은 사진은 보색대비가 뛰어나다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를 이해하시기 바라며
이러한 보색대비를 알려주는 "색상환"표가 비단 그림이나 사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네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2013년1월에
神仙/沈珉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