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밀 졸라의 소설 <나나>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만...(상관없잖아!!)
야자와 아이의 <나나>도 그에 못지않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 만화가 영화화 된다는 것과 '나카시마 미카'가 주연을 맡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또 하나의 기획영화가 만들어지는 건 아닐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기획영화로서 만들어진다는 의미는 원작을 바탕으로 했을 경우, 그것을 잘 살려주지 못하고 당시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그런 영화는 반짝하고 사라져도 아무 할 말이 없죠.
9월초에 개봉한 <나나>는 지금 롱런중입니다. 주제가 두 곡도 오리콘챠트 최상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제 걱정은 기우에 그쳤던 것일까요. 그건 좀 더 봐야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나나>의 예고편과 주제가 나카시마 미카의 'glamorous sky'를 듣고서는
'아, 한국에서 개봉하면 꼭 봐야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엔딩곡 이토 유나의 'endless story'를 들었는데
'돈만 있으면 일본으로 날라가서 <나나> 보고싶다.'라는 생각 했습니다.
언제 사라질지 몰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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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15기_MARY】 작성시간 05.10.10 나도 꼭 보고싶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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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나래 작성시간 05.10.11 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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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7 상원 작성시간 05.10.11 나도 나나는 참 사랑스럽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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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나래 작성시간 05.10.11 그거 알어? 나나가 우리 학교에 다닌다는 것을? 아...그녀가 수강정정을 해버리는 바람에...나 홀로 수업을 듣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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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4기 바람돌이 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0.11 아아, 설마 제가 짐작하고 있는 그 나나일리는 없겠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