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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 한 말씀...31

    덕은 도량에 따라 나아가고

    도량은 식견에 말미암아 커지느니라.

    그러므로 덕을 두텁게 하려면 그 도량을 넓히지 않을 수 없고

    도량을 넓히려면 그 식견을 크게 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

    * 인연 하나.

    위의 말씀은 식견(識見)이 처음이고, 도량(度量)은 두 번째고, 덕(德, 悳)은 세 번째라고 합니다.

    이걸 되집어 가자면...

    덕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냥 주는 것이라 무조건(無條件)입니다.

    도량은 헤아림의 크기를 말합니다.
    얼마나 이 세계와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깊은가에 달린 것입니다.

    식견이란 앎입니다.

    앎은 인연으로 인해 얻어집니다.

    수 백, 수 천 만권의 장서량을 자랑하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10.02
  • 답글 는 도서관에서 백년의 일평생을 걸고 읽어도 다 읽지 못하는 것이 있겠지요.

    각기 다른 언어로 쓰여진 책들을 읽으려면 그 언어를 마스터하는데도 몇 달, 몇 년이 걸릴 수 있으니까요.

    <어떤 책을 보느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는 인연입니다.

    그런데 이 인연이라는 것은 끌림의 법칙이 작용해요.

    자기가 색(色)을 밝히면 음란과 방종과 에로틱과 누드 등등의 앎을 가져와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앎은 자기가 당긴 것입니다.

    그런 앎으로 자신을 만듭니다.

    이것을 에고라고 합니다.

    즉 에고란 인연의 조합일 뿐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누구를 만나고 있으며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당신의 식견이 달라져요.

    고마워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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