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언론 대표이자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인 정기열 교수가 미국의 보수언론들이 갑자기 '북핵문제 해결은 이제 전쟁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대화나 제재로는 북의 행보를 막을 수 없기에, 북의 핵무장을 저지하고 미국의 안전을 보장받는 길은 전쟁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트럼프정부는 10월에 도널드 레이건호 항공모함를 동원하고, 주변 동맹국을 총동원한 대북선제타격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이미 예고한 바 있다고 합니다.작성자청량산작성시간17.10.04
답글님의 정확한 진단에 동감합니다. 그동안의 전쟁을 제외한 모든 가능성이 기로에 선 미국의 패권유지를 위해 전쟁의 도박을 택하는 걸 강요하는 면도 있지요. 어쩌면 우리 한 반도에서 있어야 하거나 있을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조건일 수도--. 몰아치는 폭풍우에 지진,해일까지..... 다가올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대비가 필요할 때가 왔을지도!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7.10.04
답글북한이 어제인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언급한 것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기도나 전쟁 결정에서, 문재인정부의 남한의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북한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언급이 엄청 중요한 내용인데, 문재인 정부가 이를 실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내에 북한의 발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한편 이는 역으로 북한의 미일에 대한 선제타격 시 공격 대상에 국군의 배제 여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남한이 공격을 당했을 때 뿐만 아니라 미국이 공격을 당했을 때 남한이 참전하는 것도 포함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10.04
답글곧바로 미일한 연합훈련이 시작되는 10월에 전쟁이 발발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즉 미국이 전쟁을 결심했다면 금년 내에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에 나서게될 것입니다.
북한으로서도 미국의 전쟁 결정이 확인되는 순간 주저하지 않고 미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할 것입니다. 일본과 괌도 하와이,알라스카,그리고 시리아와 전쟁을 하려고 하는 이스라엘도 북한의 선제타격 목표가 될 것입니다. 남한내 주한미군 기지는 역시 동시적 선제타격의 대상이 될 것이며, 이 와중에 문재인정부의 입장 표명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데 북한이 미국에 대한 선제타격에 나설 때 국군이 공격대상이 되느냐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10.04
답글9월23일 B-1B와 정찰기등의 북한 동해 공역 전개가 북한의 대응능력과 레이다기지 소재등 타격지점을 알아내기 위한 것이었다면, 그것은 전쟁 준비를 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북한이 B-1B등에 전혀 드러나는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을 두고 상당한 자신감을 가졌을 수 있습니다.
그간 6.25 이후 미국은 북한과 여러차례에 걸쳐 맞부딪쳐 왔지만 매번 패배를 , 그것도 치욕적인 패배를 맞보아야했습니다. 북한이 그간 미국이 만만히 침략할 수 있었던 이라크나 아프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시 미국은 "미 본토의 핵공격 위험"을 이유로 북한과 전쟁을 치루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