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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전(衙前)
    조선 시대, 중앙과 지방의 주, 부, 군, 현의 관청에 딸린 구실아치를 이르던 말.

    아전 (牙錢) 흥정을 붙여 주고 그 보수로 받는돈.

    에이전트 (agent) 연봉 협상이나 광고 계약,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등에 관한 업무를 선수를 대신해서 처리하고 그에대한 수수료를 받는 법정 대리인.

    (속담)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을 잡더니 분수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아니꼽게 굶을 이르는 말).

    아전들의 횡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속담이 생겼을꼬.. .

    요즘도 에이전트들의 농간에
    피해를 보는 운동선수들이 많은걸 보면
    인간의 습성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작성자 빈들에부는바람 작성시간 17.10.16
  • 답글

    <시>


    빈들에 부는 바람



    (빈)_ 빈들에 봄이 왔다 가을이다

    (들)_ 들판에 여름 왔다 겨울이다

    (에)_ 에이는 살갗 너머 꽃망울은

    (부)_ 부비는 햇살 아래 뿌리인가

    (는)_ 는개가 저 남북을 건너질러

    (바)_ 바람이 이 동서를 가로질러

    (람)_ 람(남)색바다 위로 무지개냐



    -------------------------------------------




    * 는개_ 안개 같은 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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