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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5
중심전(衆心戰)_ 여러 군관민들의 마음을 모아서
고발전(告發戰)_ 피아 안팎의 비리와 잘못을 밝혀 드러냄
고소전(告訴戰)_ 군 수사기관에 범죄의 실상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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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11
대자연과 융합하라
대의명분 대답하리
너머 312
염통의 피 온 육신에 퍼지네
정신의 불 온 처소를 밝히네
너머 313
한 해의 신고를 잊음이 어제인데
다가올 이 수고 잊음이 언제더냐
너머 314
망우물(忘憂物), 술의 속칭
망부석(望夫石), 눈물 별칭
너머 315
귀찮은 세간사 잊게나
생사의 마디를 잇게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