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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7
돌파전(突破戰)_ 장애물과 난관을 뚫고 나아감
철야전(徹夜戰)_ 밤샘하며 싸움
경계전(境界戰)_ 구역이 구분되어지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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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21
하늘 쾌청 쾌적하고
수심 쾌활 쾌차하고
너머 322
노기가 충천인가, 청와
노발이 대발인가, 여인
너머 323
성난 파도 세찬 물결
터진 민심 깨진 민의
너머 324
마음에 사(邪)가 없어 사무사(思無邪)
심중에 아(我)가 없어 사무아(思無我)
너머 325
아아, 어쩌지 못할 권태여
오, 다루지 못할 태만이여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