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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9
경계전(驚悸戰)_ 전투 때마다 놀라고 두근거림
경계전(鏡戒戰)_ 병사들을 타일러 실수하지 않게 하기
변론전(辯論戰)_ 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지는 주장이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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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31
쉴 시간 없고 새참은 없고
놀 시간 없고 짬도 없는데
너머 332
자웅을 겨루는가, 중원
암수도 몰랐으랴, 그때
너머 333
내내 급격한 형국이여
줄곧 급급한 동향이여
너머 334
나면서부터 오르막
가면서부터 본바탕
너머 335
천성은 천부의 성질
편벽은 생래의 버릇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