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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84


    수송전(輸送戰)_ 차, 선박, 비행기로 병력이나 장비를 실어 나름
    운반전(運搬戰)_ 위와 같음
    운반전(雲半戰)_ 음력 동짓달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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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연작시>


    너머 497


    바람이 돈다, 입추에서
    세월의 마디, 추녀아래





    너머 498


    아무나 세상에 오지 못해
    누구나 세상 뜨는 기로에





    너머 499


    아무나 저기로 가지 못해
    누구나 여기를 돌 수밖에






    너머 500


    허겁지겁 대설을 알리는 소리들
    헐레벌떡 찜통을 버티는 징후들






    너머 501


    무더위 가운데서 타는 열점
    과녁의 정곡에 꽂히는 적중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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