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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들려봅니다.잊을수가 없어 찾아진 오늘~ 작성자 진아 작성시간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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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도 감동적인 마음의 환영을,..--
이렇게 훌륭한 편지는 또 난생처음입니다,..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진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29 -
답글
<시>
진아
(진)_ 진아 님! 겨울로 비스듬 기운 완연한 길목이 나를 자꾸 저릿하게 만듭니다 푸르도록 진하던 우리들 청춘은 흐르다 결국 부풀면서 굽이치어 아 다시금 목마름의 마주침 그 집결이니 반갑습니다!
(아)_ 아픔이라곤 없을 님의 다정한 전갈에 내 어깨는 왜 달싹여야하는지 누군들 언약의 나날은 있었지만 그대 진아 님도 이 겨울한복판을 가로질러 재회할 수 있기만을 갈채하며 마중하니 벅찹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