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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위 위원님들과
    각 지역 대표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무시칼수록 용감해져야 한다 작성시간 17.12.07
  • 답글

    * 져고매_ ‘조그맣게’의 옛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2.07
  • 답글


    <시>


    무시칼수록 용감해져야한다



    (무)_ 무적소리 먼 바다 깊숙이 밤배를 흔들고

    (시)_ 시커먼 항해길 오가는 불빛 하나 없는데

    (칼)_ 칼칼한 노랫말 뱃전 돌아 내게로 흐르네

    (수)_ 수만리 노을 차마 어디 향해 달려가는가

    (록)_ 녹슨 등대라 비바람 불어도 여전히 홀로

    (용)_ 용렬한 뱃사람 눈에는 섬 처녀 웃음인가

    (감)_ 감감 멀어지던 선창엔 잔뜩 하얀 안개뿐

    (해)_ 해 뜨면 가깝고, 해 지면 아득타 이 풍파

    (져)_ 져고매 깜빡이는 별빛도 오늘은 참 붉어

    (야)_ 야밤의 풋 가슴엔 해당화가 타다 피었나

    (한)_ 한 청춘 노 저으며, 두 팔뚝엔 힘이 솟니

    (다)_ 다시 오마 항구여 기다려라 부둣가 연정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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