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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96
의회전(疑懷戰)_ 확신하지 못하여 회의하고 의심하는 전투
의회전(議會戰)_ 의회를 통해 입법과 악법의 개폐/ (예, 통일의회 구성)
살포전(撒布戰)_ 전단, 농약, 가루 등을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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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554
고지에 오르면 기세를 잡으라
준마에 오르면 고삐를 당겨라
너머 555
언어의 불씨야 군불이 되라
정신의 칼날아 땔감이 되라
너머 556
민심의 때를 알면 하나로 모이고
하늘의 때가 되면 치세를 펼치라
너머 557
풍작을 위해 땀을 내고
풍년 위해 쟁기를 갈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