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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07
잠복전(潛伏戰)_ 적을 치려 숨어서 보거나 기다림/ 매복전(埋伏戰)과 같음
삐라전(傳單戰)_ 선전 글이 담긴 종이쪽으로 (영어 Bill, 일어 Bira에서)
전단전(專斷戰)_ 지휘관이나 소부대가 혼자 마음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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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603
울음을 아는 자 슬픔을 알고
아픔을 아는 자 비탄을 아네
너머 604
썩은 난간을 잡지를 마라
모난 기둥에 기대지 마라
너머 605
어쨌든 사람의 죽음은 슬픈데
아무렴 망자의 장의는 제각각
너머 606
정도를 가며 날개를 펴라
대의를 따져 구도를 짜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