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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11
검표전(檢票戰)_ 차, 배, 비행기, 열차 등 병력과 일반의 표를 확인
감사전(甘死戰)_ 기꺼이 한 목숨을 조국에 바침
감사전(瞰射戰)_ 높은 곳, 좋은 위치에서 내려다보고 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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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622
저기, 저기 민들레 향기
여기, 여기 찔레꽃 노래
너머 623
누구나 천명이 있음이여
아무나 치세를 모름이여
너머 624
나라가 어려우면 통로를 열고
인심이 사나우면 국책을 펴라
너머 625
너끈 편안하게 털고서
영차 기꺼이 일어나라
너머 626
하루 종일 넌 도모하고
종일 내내 난 근신하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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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러 회원님들처럼 저에게도 이런 기억과 체험이 있습니다.
용기, 희망, 사랑 등은 싸움에서 나오더군요.
80년대 거리에서....... 광화문 촛불 속에서.......
숱한 군중들과 함께 있으면 모든 게 눈 녹듯 하더군요.
미움, 원망 따위들이 말이죠.
아예 표백되어 생각자체가 나지 않더군요.
단결의 맛을 본 사람들은 그 형언 못할 힘을 알고
여전히 가슴에 품고 있다고 봅니다.
연말이 다가옵니다, 훌훌 터는 좋은 주말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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