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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
<정의의 사람들>
알베르 까뮈 (1913~1960)
혁명과 정의에 대한 격렬한 물음, 그리고 폭력
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희곡.
"인민의 폭력 전엔 반드시 강자, 왕, 국가, 자본
의 폭력이 선행된다는 점. 인민이 폭력을 먼저 선택한 적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비폭력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는 점.
평화롭고 안전한 상황에서 떠드는 비폭력주의
보단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발휘되는 비폭
력주의야 말로 진짜라는 점.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
장은 항상 강자들의 논리이고, 강자의 폭력을
당하는 대다수 약자들이 그 주장에 동조한다는
점."
('조원종'이란 블로거가 쓴 내용中)
작성자 썬데이부산 작성시간 17.12.24 -
답글 이분의 글귀로 기억합니다
거리엔 머큐름 냄새
기차는 나를 깔고 지나간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