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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12


    감사전(敢死戰)_ 전투에 임해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음
    감사전(減死戰)_ 사형을 면하여 줌
    감사전(感謝戰)_ 전투에 대하여 고마움과 은공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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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연작시>


    너머 627


    부족함을 안다면 팔을 걷고
    미흡함을 안다면 호미 드세





    너머 628


    원성을 다독임도 사랑의 정치
    분노를 매만짐도 헌신의 정치






    너머 629


    철인은 헤아려 막아주고
    치자는 거들어 안아주고






    너머 630


    자칫 명석함이 혼돈을 부추기고
    얼핏 아둔함은 정돈을 해하리라






    너머 631


    명철은 도통에 앞선 분별인가
    재지는 통달에 앞선 강구인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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