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17
임상전(臨床戰)_ 환자들을 병상에서 직접 대하여 증상을 치료함
임상전(林相戰)_ 서로 우거진 숲의 형상에 따라 전투에 활용
수술전(手術戰)_ 군무(軍務)와 병영생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침
------------------------------------------------------
<대하 연작시>
너머 652
먹물이 퍼지듯 젖어들듯
스미는 물레방아 저녁놀
너머 653
차차 구름떼 밀더니
차츰 가로등 밝더니
너머 654
정도가 있냐 없냐는 무슨 뜻
도리가 있냐 없냐와 같은 뜻
너머 655
권세가는 세월을 부리려하고
의뢰인은 굴레에 빠지려하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