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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선비. 학식이 깊어진 노식은 조정의 부름을 받고 제자 공손찬 유비 등을 오라하여 세상의 흐름에 대해서 말해주고 당부한 말이 있다.
"진정한 난세가 되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문장이나 학식 사사로운 수신이 아니라 그것들을 활용하고 실천하는 힘이다. 이미 천하는 백명의 벼슬아치 보다 한 사람의 옳은 선비가 더 많은 백성을 보살필 수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 뜻을 알겠느냐?"
- 삼국지 나관중 지음 이문열 평역
작성자 양키왜구믿지말자 작성시간 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