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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여름이와 겨울이
겨울아, 그간 추웠지? 여름이야 실컷 놀아!
여름아, 그간 더웠지? 겨울이야 실컷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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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로 보아도 좋고 그렇다고
어른들에게 격이 떨어지는 시도 아니고
엄마들이- 요즘 이런 엄마, 아빠들 별로 없겠지만-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요즘에 이런 선생님들도 별로 없겠지만- 역시 아이들에게
밖에 나가 뛰어놀라고....... 진심과 애정이 담겨진 시라 봅니다.
저 시 속 어른의 영상이
생기차고 흐믓하게 비추게끔 지어 봅니다.
맛있는 점심시간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