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론>을 들고나와 한 조직을 흔들어 놓았던 기억!이 떠 오르는 요즘입니다. 완벽한 순수를 강조하며 조직을 흔들어 댔던 소란의 기본은 스스로를 무한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 조직 가담자에게 조직을 위해 모든 걸 던졌는지 수시로 점검하고,같이 있는 동료도 서로 그런지를 보고 잘못된 것을 지적,시정토록 해야 한다는 의미의 주장이었던 것으로 그러지 않으면 변절의 길을 빠질수 있다는--. 언듯 들으면 참신한 듯,진리인 듯 여겨지게하는 마력을 지닌 주장이었지요. 몇 년 지나 그 주장을 한 본인은 그 조직의 한 무리를 이끌고 그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던 그 조직에서 <거대한 변절>의 빵빠레를 울렸고......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01.13
답글완벽과 순수를 주장하던 이가 왜 이런 그러면 안된다던 변절의 길을 걷었을까요. 실제 완벽하고 순수한 삶을 사는 게 가능한지를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자기 옆의 그 누구도 네가 완벽하고 순수하냐며 추궁한다면 그 이웃은 떠나갈겁니다. 세상 다 그런거지!하며 이것도 저것도 다 그럴수 있다고 하는 주장과 완벽,순수를 주장하는 게,절대 다른 듯한데 어쩜 이리 같은 지....... 양 극단을 피하라는 옛 말이 ....... 요즘 머리에 떠오르는 경구네요. 작성자한동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