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28


    시위전(施威戰)_ 전투에서 위엄을 드높이거나 떨침
    시위전(示威戰)_ 기세, 위력, 의지를 떨쳐 보임
    시위전(侍衛戰)_ 최고통치자나 장령들을 호위하여 모심


    --------------------------------------------------------


    <대하 연작시>


    너머 700


    웅변보다 유세보다 나직이
    침묵처럼 묵언처럼 세차게





    너머 701


    집착은 곤란하고
    종용은 난감하고





    너머 702


    모든 도는 하나로 모이고
    하나의 도는 다시 갈래로





    너머 703


    윗사람은 자꾸 터주어야 하니
    그럼 매사는 알아서 풀리리라





    너머 704


    걱정 없는 나라, 사람들은
    잘난 자, 누군지 모른다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