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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45


    수사전(手寫戰)_ 손으로 직접 베껴 쓰기/ 편지나 글을 직접 쓰기
    수사전(水瀉戰)_ 병력들의 설사증상이 거듭되는 전투
    수사전(愁思戰)_ 근심스럽게 치루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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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연작시>



    너머 773


    곧고 굽음은 각각의 성질이라
    이쯤 저쯤서 상응이 대두되네






    너머 774


    영물들의 빛은 밝고 밝더라
    어리석은 영은 차츰 얼더라






    너머 775


    코끼리는 자신의 이빨을 모르지만
    사람들 호기심이 위험을 재촉하네






    너머 776


    재주가 많으면 한 곳으로 다지고
    능력이 넘치면 한 곳에서 퍼져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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