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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447
수사전(垂死戰)_ 죽음이 드리운 전투
수사전(壽死戰)_ 장졸들이 건강하고 무사히 늙어서 죽도록
수사전(瘦死戰)_ 장졸들이 여위어 죽어가는 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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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 대하 연작시 <너머>
너머 781
색깔은 본래 손짓한다
유혹의 눈짓 아찔하다
너머 782
곳간이 차면 열어서 풀어라
비어진 다른 곳간 쌓이리니
너머 783
무언가 거들고 협동하면
그쯤 만족하고 충만하고
너머 784
없어서 찾게 되고
넘쳐서 잃게 되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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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 역시 많은 메시지를 받습니다.
올 입춘이 십 몇 년 만의 강추위라 하니
좌우간에 올해에 벅찬 희소식을 바라고
미국이 도저히 납득하지 못하고 불씨를 지핀다면
어쩌겠습니까....... 붙자면 붙을 수밖에 없겠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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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뜻도 모르며 그냥 읽습니다.
막힐데 없이 놓이는 글의 마술을 부러움으로 지켜보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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