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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녹두님 댓글이 달려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하기 위해 몇 자 올립니다.
우리에게 <비핵화>란
<북의 비핵화>인가, <한반도 비핵화>인가 의미의 차이가 있겠죠.
또 어떤 나라든 핵보유국들이 말하는 비핵화는
군축회담이나 협상 등으로 동수, 동률에 따른
핵감축, 핵동결 등이 선행되고 다루어져야할 중요사안이겠지요.
문제는 조선이 <핵무장완성>을 선언한
올 2018년 새해 전후의 한반도 및 동북아, 국제사회의
환경변화와 힘의 균형에 대두되는 첨예한 사안이겠죠.
녹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혹 나중에라도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잘 알려주시면 고맙겠고요.
좋은 주말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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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렇습니다, 한동네님.
미국은 극구 전쟁이 아니라면
생각과 정책을 바꾸어야 합니다.
현재 그래야합니다.
일전 게시글로 올린 <동북아 앙상블>은
참여정부시절 글입니다.
그때 조선은 핵시험은 했지만
지금처럼 <핵무기 패키지>를 통한 <핵무력완성> 전단계 환경이었죠.
전혀 다른 역학구도였죠.
그래서 그때 미국은
싸우지 않고 공존하는 차선책으로
<동북아 평화무력>이 되라고 썼던 당시 글도 있으니
나중에 공유차원에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국특성은
주위 권고나 당부를 듣지 않는 막무가내 고집불통이죠.
<평화무력>, 글자는 네 자지만
<강도무력>이 되지 말라는 글이고
의심 많은 미국을 달래려는 글이었을 겁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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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는
처음엔 <북의 비핵화>를
이젠 조금 넓어져 <한 반도 비핵화>를 주장하지요.
미국도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구요.
그렇지만
북은 이젠 <한반도 비핵화>만으로는 못한다는 주장이지요.
<세계비핵화>가 아니면 안된다는.....
세상에서 핵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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