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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듯 방송에서 미국이 북의 해역을 <해상봉쇄>하겠다 한다고....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 극적인 타협을 바라는 건지.

    뒤이어 나오는 뉴스에도 귀를 기우려 봐야할 듯.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02.12
  • 답글
    누구시든....... 편하게
    왜냐면 그간 여러 분들 댓글에 대화도 못해
    채무감도 있고 해서 그러는 겁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우리 bada 샘 안 바쁘시면
    추임새 좀 맥여 주시라고 초대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어떻게 식사들, 약주들은 잘 하셨는지요.

    이어서 몇 마디 더 해도 되고, 안 그래도 되지만
    좀 적적하고 무료하신 회원님들 계시다면
    할 수도 있고, 그러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아무튼 야구하면 <군상상고>를 덮어 먹은 데가 없었으니
    이제 저 좀 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86년인가 국제적으로 포경업이 금지 되었고
    제가 유학 나오니
    항구도시 군산 사람들도 생선 먹을 줄을 모르는 거예요.

    당시 울산 장생포 포경선 최고가 <대동호> 선단인데
    예전 롯데자이언츠 윤학길이라고
    왼손잡이 투수가 그 집 아들이더군요.

    크고 작은 선단들이 다 고향으로 몰려 오는데
    그 당시 며칠씩 걸려야하고....... 참 아무튼 그랬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네, 동해 삼척 배들, 삼천포, 나로도, 추자도, 흑산도, 위도
    저 위로 덕적도 아무튼 다 왔습니다.
    지금은 고갈 되어 배들이 줄었고
    요즘엔 먹자골목들 생겨 무슨 수로 충당 못하니
    수입해야 하고.......
    교과서에 고래가 동해에 있는데
    어청도는 당시 포경업 중심이어서
    울산 장생포에서 해마다 선단들이 왔죠.

    밍크고래가 제일 많았고 잡아오면 끌어올려 해부해서
    상고선에 싣고 일본으로 수출도 했답니다. 흑백TV 시절에요.

    군산에 중학교 가서 이게 고래 고기고 육포라고 했더니
    애들이 절 어떻게 보겠어요.^^
    게다가 고래를 부위 별로 다 먹어보고 자주 먹었다고 하니
    선생님도 갸우뚱하실 겁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시사평론 님/
    댓글 고맙습니다.
    "어청도에서 미역을 싣고 돛배로 군산 장항으로 금강 따라.......
    강경 지나 부여 낙화암까지 갔다고"
    ------------
    그렇죠. 하구둑만 아니면,
    흑산도 홍어를 싣고 영산강을 거슬러 나주 영산포까지 갔듯이...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 18.02.12
  • 답글
    돛배로는 멀리 나가 조업하는 건 한계가 있었겠죠.

    아무튼 그 시절은 배라도 크면 일기를 봐가며 작업들을 했고
    옛날 어른들은 지금처럼 일기예보가 없으니
    철 별로 바람 보고, 하늘 보고, 물 색깔보고 하면서
    체질화된 지혜로 농사짓고, 고기 잡고....... 요.

    금강하구둑을 민정당 고건 씨 시절에 쌓았는데
    전 아버님께 듣기로는 어청도에서 미역을 싣고
    돛배로 군산 장항으로 금강 따라.......
    강경 지나 부여 낙화암까지 갔다고들 하시더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제 고향에 태풍 불면 아무튼 들어와야 삽니다.
    안 들어오면 죽어야하니까요.
    어릴 때 보니까
    일본, 대만, 중국 어선들이 피항해 오죠.

    제 고향은 천혜의 <ㄷ>자 구조라 우리나라에 그런 섬이 없습니다.
    게다가 먼 바다고.......
    그 말은 불행히도 그때부터 주변국 어선들이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했다는 뜻이죠.
    일본, 중국은 그렇다해도 대만 어선이 들어온다는 건
    거리가 얼마나 멉니까.
    하긴, 우리 고향 배들도 동지나 남지나까지 갔었으니까요.

    지금처럼 고속엔진도 아니고
    <야끼다마>라고 화약으로 통통통 거리는 기계고
    일본 중고기관이죠.
    <김학철 선생> 구술집인가 예전에 보니
    북쪽도 그 당시는 어선들이 다 <야끼다마>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모닥불 선생님.

    그렇다고 봅니다.
    미국 전략전술은 (저도 연구가 부족하지만)
    지극히 산술적 메카니즘 구조 같습니다.
    제가 예전 겪어본 한국 GI들은
    특히, 병들 경우는 우리로 보면 소년원 출신들이 많습니다.
    직업적으로 돈 벌러 오는 경우고 사명감이나 신념들이 없고
    겁도 많고 대가 차지도 않더군요.
    즉, 군대도 비즈니스 개념으로 아는 거죠.

    나토나 일본 등 보다 한국 GI들이 수당도 더 많은 걸로 압니다.

    오늘 좀 시간이 되어 부족하나마 대화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제국주의 국가는 본질적으로 해적이라서
    평소에도 항모 등 해군을 강하게 육성해두고
    불리하면 우선 '해상봉쇄'부터 생각하는 듯합니다.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자, 미국이 그간 유엔 상임이사국들 모임을 통해서
    또, 몇 년 전 6자 회담 등을 통해서
    우선 중-러에게 조선이 어떤 나라인가
    무엇을 중시하고 우선하며 고수하는 나라인가를
    적어도 귀띔이나 언질을 받았을 게 아닙니까.

    그런데도 저렇게 갈팡질팡한다는 건
    미국 자체가 그리 속 깊거나 융숭한 나라는 아니라는 거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 답글
    지금 미국은 그리고 줄곧
    두서없이 조선의 인내심 혹은
    속심을 알려고 하는데 (그들 사고체계에서)
    조선 입장은 언제나 간단하고 단출합니다.

    사회주의 자주국가로
    제국주의처럼 내정간섭, 침범 등의 노선이 아닌데도.......

    그럼 미국이 한 단계 진보하기 위해 관점을 돌려 본다면
    저 같으면 주변의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이 왜 그럴까
    그 내력을 먼저 연구하고 정책을 세우겠는데.......
    통 그러질 못하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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