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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그림을 만들러...
    가야 겠네요.

    눈은 침침하지만...
    몸은 말썽이지만...

    한손 아닌 두손으로...
    쓰지 않던 두손으로...

    탁탁탁 두드려 세우고...
    살살살 소중히 바르고...

    오래오래 상상했던 것을...
    만들어야 겠네요.

    마감이 오기전에...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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