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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무엇일까.
시를 쓰는 사람?
시로 사는 사람?
시가 되는 사람?
시는 무엇일까
글자로 문장을 맹그는것?
글자에다 뜻을 담는것?
뜻은 무엇일까?
.
.
비가 내린다
우우
아스팔트 위에 흐르는 차가운 가로등비츤
나의마음이 되어 밤새 쉬지 못한다
때는 번개치는 하늘이니
생명있는 모든것들의 아우성이 쏟아질것이니
오호라
봄이로구나
이제부터 보임이로구나
넘의나라 사람들은 고잉홈하고
그동안 못만난 동무들 만나
신나게 놀면서
농사를 지으며
아무러케나 김치를 '담구어'보세!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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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 18.03.07 -
답글
밤부터 조금씩....... 내리는 봄비
이 비 그치면 마당으로
봄빛이 쏟아지겠어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3.08 -
답글 자연을 닮아가고,
자연과 하나되어,
자연을 노래하다,
자연이 되시었네요.
좋군요.
^^ 봄, 보임이 동시에 오는 줄을 새삼 느끼니
^^언제어디서나무엇으로나 늘~ 행복하세요() 작성자 가원짓기 작성시간 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