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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남과 비교하며 사는것이 어리석은 이유ㆍ

    [꽃과 침묵]

    ㆍㆍ손톱만한 냉이꽃이
    함박꽃이 크다고 하여
    기 죽어서 피어나지 않은 일이 있는가ㆍ
    ㆍㆍㆍ
    사람이 각자 품성대로
    자기 능력을 피우며 사는것

    이것도 한송이의 꽃이라고
    ㆍㆍㆍ

    ㅡ정채봉 '스무살 어머니' 중 ㅡ

    https://story.kakao.com/ch/myung/EJWIN5UKeh0
    작성자 bada 작성시간 18.04.12
  • 답글 함박꽃이 냉이꽃에
    기죽을 일도 기죽일일도 없지요

    넹 ^^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 18.04.13
  •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 18.04.13
  • 답글

    네, bada님께도 고맙습니다.

    아침에 좋은 글 주시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4.12
  • 답글 감사합니다ㆍ*^^* 작성자 bad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4.12
  • 답글

    정채봉의 <꽃과 침묵>에 화답하여


    <시>


    침묵과 입술



    꽃들이 언제 제 이름이 있었던가
    풀들이 애초 제 이름이 있었던가

    사람이 언제 제 이름이 있었던가
    이렇듯 애초 제 이름도 몰랐으리

    누군가 침묵 끝 입술을 열었으리

    ---------------------------------------


    멋진, <화답시>라고 자평합니다.
    회원님들, 좋은 일과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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