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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시간통일은 성급했고 자충수~지 싶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할까요?
불길함이 엄습하는 데 나만 그런가요?
남쪽 시간으로 통일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마음이 심란한 것이 어디 정붙일 데가 없네요.
울고웃고... 철학하고... 생노병사 모든 것이
시간 안에서 벌어지는 것 아니던가요?
조상님의 가피였든, 어느 눈 밝은 이의 한순간 느낌이었든
늦게나마 시간의 영향력을 깨닫고 표준시를 제정했다니
민족의 정기를 되살릴 길이 열리겠구나 했었는데...
반쪽이나마 제대로 가니 이곳 삶이 아무래도 견딜만 했는데...
이제 다시 동경시로 돌려놓겠다니
이런 감회를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것 맞지요?
작성자
가원짓기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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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사평론님, 서흥남님, 역사나무님, 블루엔젤님, 가을낭만님, 양키왜구믿지말자님,
덕분에 지금은 기운을 추스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민족(인류)의 잃어버린 시간은
반만년(≒4350여년)이라고 보는 1인입니다.
평양시 제정은 이를 회복하겠다는 의지요, 신호라고 보고
내심 큰 기대를 가졌다가 이번에 현안해결에 '편의' 때문에
쉽게 철회되는 것을 보고 상심이 매우 컸었답니다.
내내 강녕하십시요.()
작성자
가원짓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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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우입니다. 아무렇지 않아요. 단지 행정적 비용. 한미일의 힘을 빌어서 경제재건을 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즉 협력하자 도와달라 우리도 할것은 하겠다라는 선언이지요. 상당히 적극적이고 만리마가 맞네요. ㅎㅎ...
작성자
양키왜구믿지말자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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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처음엔 실망했으나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이고
멀리 뛰기위해 한발 뒤로 도움닫기일꺼라고....
작성자
가을낭만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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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사나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작성자
BLUEANGEL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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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한것 아닌가요?.. ㅎㅎ..
우리민족끼리 통일사업을 하려면..
남쪽 수구들을 비롯해서 미국쪽과의 협상까지..
실무적으로 처리해야만 할게 수없이 많겠지요.
그렇게 수많은 실무를 협의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시간을 사용하는게 엄청 편리할뿐더러..
"우리민족끼리" 명분 때문이라도 필수적 이죠.
한국이 자체적으로 시간을 바꾸려면..
엄청난 투쟁.비용등 소모적 낭비가 발생하지만.
북쪽은 위원장님 판단만 있으면 일사분란 하죠.
그렇게 해서 얻어낸..
여분의 능력들을 통일사업에 쏟아부어..
통일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고자 하는것 일뿐..
제대로 된 시간은..
통일사업이 완료된 이후에..
다시 되찾으면 됩니다.
.^^.
작성자
역사나무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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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서흥남님 오랜만입니다.
난 (서울시, 평양시도 좋은) 역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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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난 뱁새.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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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원짓기님을 위해 특별히
제 시간으로 맞추어^^, 되는 대로
게시판에 <시간 없다, 시간 간다>는 제목으로
시 한편 올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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