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미국이 가진 교활함의 정수인 DNA를 우습게 볼까. 벌써 이번 북미회담에서 북이 너무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말이 나오지만 성급한 판단이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단어를 넘어 <세계의 비핵화>를 함께 논하자고 나올 게 미국이라는.....
최소한 군사적으론 대등한 북이 무엇을 하든간에 그때마다 놀라고 신경쓰이며 노이로제를 보여야 할 미국으로선 큰 자충수를 둔 것이지요.
더구나, 북이 갱도파괴로 국제적인 시각을 집중 받을 때 던져진 이 자충수는 두고두고 미국의 후회가 될겁니다.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05.25
답글70 년 싸움판이 그리 쉽게 해결 될까했던 게 맞았을 뿐-. <어려움이 있겠지만-.노력하면-.>하고 말해왔던 이유가 이런 일!
이 정도 사태에 실망하기엔 ....
한미 양국이 같이 북미회담 수용에 부정적인 상황이 만들어 낸 일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옳았으면 하는.....작성자한동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25
답글이제 한 사람 바뀌었음. '부칸만 갱도 없애고 말았네' ㆍ 모두 다 바뀔려면 얼마나 걸릴까?
작성자서흥남작성시간18.05.25
답글오히려 담담한 담화가 나올지도--. 그러냐? 알았다, 우리의 갈 길을 담담히 간다라고.....
계획되어 있는 인공 위성 발사가 가까운 시일에 보이게 될지도--.
언제나 미국과의 상대는 미국의 교활함과 잔인함,더 없는 뻔뻔함을 잊는 순간 끝장이지요. 북은 오히려 트럼프의 이 선언으로 세계에서 누가 더 옳은지를 보여줬고 미국의 정체를 까발렸기에 잃은건 없지요. 오히려 무슨 일이든 할수 있는 당위성과 정당성를 확보했으니요.....작성자한동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25
답글북쪽에서 곧... 강력한 담화가 나올 듯요. ...그래야 하구요.
문통...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선...가랑이 사이로 기어가라면 가겠지만, 한반도가 전쟁의 도가니가 되려한다면...누구보다도 당당히 맞서 싸우리라 봅니다. ...그래야 하구요.작성자강어작성시간18.05.25
답글개인적인 판단엔 아마도 트럼프는 시작부터 이런 짓을 하려 마음먹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회담을 하자면서도 계속 북을 제재하는 짓을 확대해 왔겠지요.
이런 짓으로 북에 압력(?)을 가해 지금까지 합의된 사항들을 더 늘리기 위한 수작을.....
물 밑에서 북미간에 합의된 정도로는 절대 트럼프가 행세 할수 없을수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상대가 미국의 머리 위에 있는 <북>이라는 것! 어느나라보다 미구의 배신과 그 교활함을 잘 아는 북에게 이번의 행위는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작성자한동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