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얼마전까지 <빨갱이들은 때려 죽여도 된다>는 팻말을 들고 설치던
자가 화면을 장식한 사회가 여기다.
더구나 승복을 입고서.....
우리사회의 어느 구석이 그로부터 자유로운 곳일수 있을까.
그나마 요즘은 현 정권을 향해 <목숨을 걸고 밀고 나가지 못한다.며 비난하는
목소리는 줄어들었지만 .....
과연 그게 입장이 바뀐다면 가능할 사항일까는 --.
일상생활에서조차 잘못을 지적하곤 그 댓가를 치뤄야 하는 조건에서
다른 이에겐 ,그리해야 하지 않냐.고 몰아치는 그 무모한 용감성은
이젠 지양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처럼 세상일이 손쉽게 해결할수 있는 일이었다면 벌써 지상낙원이 이뤄졌을 터.....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