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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매체마다 <종전선언>에 대한 의견개진의 시간이 많군요.
    웃기는 사항은
    남녁은 최소한 <종전협정의 당사자>가 아니라 종전협정을 하자,말자할 자격조차 없다는 사실은 짚어보지도 않고 해야하네, 해선 안되네 하고 있네요.

    자국을 지킬수 있는 힘 조차 없는 주제에도 당당히 종전협정은 안된다는 말을
    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이런 현상이 우리 남녁에서만 일어날 일인지,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는 건지 .....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09.29
  • 답글
    그렇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슬픈 현실이 실제현실이어서 더욱 아픈 일입니다.

    종전협정의 당사자인 한쪽(북쪽) 형제들로부터
    그날(전쟁)이후 직간접적으로 분리돼 온 방황하는 핏줄_ 손을 놓친 이산의 후예들이겠죠.

    싸움을 끝내자는 <선언>만이라도 춤출 일인데
    싸움을 끝내자는 <협정>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다가오는 2차 조미수뇌회담에 기대와 관심들이 큰가봅니다.

    <남과 북은 판문점_ 평양선언을 자신 있게 이행하자!>
    <북미의 종전선언(협정)을 다 같이 환영하며 지지하자!>하고 평화로운 축제열기가 일었으면 합니다.

    이따금 한동네님의 균형적인 현실분석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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