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폼페이오 방북에서 미국의 운신을 넓혀주고 있다. 이는 전략전술을 떠나, 이미 국가차원의 정책기조 속에서 공존방향을 터주는 조치다.
미국은 이 담대한 배려를 액면가대로 받아야 하는 데 문제다. 그들로서는 복잡하겠지만 한편 그들 스스로도 놀라며 흥분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었단 말인가>하고.
조선은 미국을 패퇴압살하려는 게 아니라 평화와 번영으로 새 세기를 가자며 그 길과 방법까지 제시하나
패권과 대결에 익숙한 저들로서는 시간과 품을 들이면서 고뇌와 미궁의 밤을 지새워야 할 터다.
그 터널을 빠져나오는 일은 바로 그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8.10.07
답글 남북 공히 평화와 번영의 길을 가자는 데 이견을 다는 진영들은 분단과 반 통일세력들이겠지요.
대세는 평화와 번영이며 중심축은 남과 북이겠지요.
한동네님,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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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사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0.10
답글이제 북미간에는 군사분야로는 화해로 가는 방법은 없고 미국에 만연한 북녁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지워주고 북미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트럼프의 미국내 활동범위를 넓혀주는 북녁의 배려가 통 큰 방향이지요. 답답할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해결방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