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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饑來喫飯倦來眠 배고프면 밥을 먹고 곤하면 잠을 자니

    只此修行玄更玄 이러한 수행 공부가 깊고도 깊네

    說與世人渾不信 세상사람에게는 말해 주어도 믿지 않고

    却從身外覓神仙 도리어 제몸 밖에서 신선을 찾네.

    -왕양명-
    작성자 개작 집행관 작성시간 18.11.15
  • 답글
    잘 알겠습니다, 집행관님.

    저는 오늘 이후로 님의 닉 <개* 집행관>을
    <개혁 집행관>으로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올 것입니다.

    몇 차례 우여곡절도 있겠지만
    결국 우리민족에게 서광의 빛이 열리리라 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1.18
  • 답글 평론님! 염려하는 마음으로 쓴 글인데 제가 왜 마음에 담겠습니까?
    제 닉네임과 과격한 글들이 거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올린 글 과격하거나 남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하지만, 살기를 가지고 글은 쓰지도 않습니다.
    글의 내용과 저의 인격 내면과 전혀 일치 하지도 않습니다. 광분에 쩌들어서 무조건 살생을
    하려고 덤비는 막나니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냥 게그로 만든 닉네임이고 주어다 담은 글의
    내용일 뿐입니다. 조금도 마음에 두실일 없습니다. 다만 현시국에 앞서서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비아냥,조소따위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반민족 행위라는 인식을 갖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기
    위한 방편? 인데...뭐, 통하지도 않네요.
    작성자 개작 집행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7
  • 답글

    집행관님, 어제 죄송했습니다.

    제가 무슨 님을 가르칠 입장은 아니니

    어제 (아래) 말을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은 성격인데 오늘 일하면서 일이 잘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죄송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1.17
  • 답글

    <시>


    왕양명에 화답하며



    먹고 자는 일은 누구나의 일상인데

    이는 수행공부에 앞서 저마다 길고도 짧은 본연

    말하려하니 사람들은 이미 아는 바라 말하지만

    제 몸 하나 가누다가 비틀대며 선경만을 꿈꾸네



    --------------------------------------------------



    <왕양명>에 대한 <화답시>입니다.


    이런 판에 작두도 필요하나
    그 또한 불필요한 집행일 수도 있겠습니다.

    집행관님의 문제의식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헤아립니다.

    누구라도 자신에게 시퍼런 작두를 들이댈 때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1.16
  • 답글 오랜 만에 '신선'에 관한 한시를 읽어보네요.
    비교적 쉬운 한자들 중 낯선 한 글자가 있길래
    사전을 찾아보니, '찾을 멱'이군요.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 18.11.15 '오랜 만에 '신선'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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