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ssambeun님! 치열하게 살아온 분들 중에 특히 많을수 있지요. 문제는 그런 일은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계속되는데..... 그때마다 상대편을 몰아치다보니 훗날 동지로서 갈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데 있네요. 큰 그림속에서 작은 의견차이는 감싸주고 이해시키고 해야 될텐데 부딪치는 상대마다 적으로 돌리는 모습은 가슴 아프지요.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22
답글한동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치열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있어서 고민/고심하다가 자리를 옮기더라도/피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 서글퍼집니다.
원인은 나에게 있는 거죠..
즉 나의 시선이 나의 편견이 그러한 사람만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죠..
우스워보이는 소리지만 "바뀌야 할 건 나 자신 밖에 없다"는 말이 진리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무 날세우지 않고 이런 저런 의견 나누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ssambeun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1.21
답글ssambeun님! 좋은 글 공감입니다. 특히 막말로 상대를 이해시킬수 없다는 말은 더구나 새겨야 할 말이네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상대에겐 부드러워야 한다는 ...... 그런데 의견이 다른 이를 적으로 보는 시각이 너무 강해서 문제네요. 좀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기다려집니다.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21
답글어르신 지난번에는 좀 심했다 생각이 듭니다~
너무 열 올리시면 뇌경색이 올 수 있으니 좀 쉬엄쉬엄 살살 하시라는 뜻 이었습니다.
풍으로 먼저 가시라는 뜻은 결코 아니었으니 오해 풀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막말로 상대방을 이해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잖아요?
그리고 어르신 자주 뵈니 정겹고 반갑기까지 하네요^^작성자ssambeun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