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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는 “빠”로 지칭/격하시키고, 어디는 “지지자”로 평범화? 하는 건 조금 보기 그렇습니다.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가는 사람들인데~

    수구/꼴통 대하듯 하는 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점은 전선이 바뀐 듯 해보여 노파심에 한 줄 수다로 남겨 봅니다.

    “욕설”, “인격비하” 발언도 줄이시는게 어떨지

    이러한 현상 덕분인지.
    마음을 수련하고 깨달음을 얻는 심오한 글들이 반대급부로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위험수위를 넘나든다 판단하셔서 황급히 글을 올리시는게 아닌가합니다
    작성자 ssambeun 작성시간 18.11.21
  • 답글 저도 노통 가시고 문통이 그당시 직책/직급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안나는데,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서 마뜩찮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통일대업의 동반자? 조력자? 운전자? 로 간택 되었으니, 힘을 싣어줘야겠죠.

    이제 때가 다가왔고 통일의 문이 열린다 잖아요.

    더 큰 일들과 경험해 보지 못한 정치적 민족적 격변 앞에서
    “까”, “빠” 등등은 이제 더이상 괘념치 말아야 할 단어가 아닐까요?
    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22
  • 답글 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여론으로 재판하는 나라인가요? 여론은 만들어질 수 있기에. 충분히 우리나라가 반백년 이상 그렇게 운영되어 왔지 않습니까?
    최소 전국민이 촛불을 들고 일어날 정도로 치열한 여론이 아니면 어려운게 현실이죠.
    그정도면 나라가 뒤집히는 상황이니.

    이재명이 여론으로 이 판을 뒤집으려면 촛불 정도 아니고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여론 민심을 끌어들이려면 설득력있는 논거와 합리적 상식적인 부분이 합치되거나 엄청난 능력으로 국민의 감성을 건들어야 하는데.

    막말과 인신공격 혹은 벽보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는 어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22
  • 답글 ssambeun님!
    치열하게 살아온 분들 중에 특히 많을수 있지요.
    문제는
    그런 일은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계속되는데.....
    그때마다 상대편을 몰아치다보니 훗날 동지로서 갈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데 있네요.
    큰 그림속에서 작은 의견차이는 감싸주고 이해시키고 해야 될텐데
    부딪치는 상대마다 적으로 돌리는 모습은 가슴 아프지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22
  • 답글 한동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치열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있어서
    고민/고심하다가 자리를 옮기더라도/피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 서글퍼집니다.

    원인은 나에게 있는 거죠..

    즉 나의 시선이 나의 편견이 그러한 사람만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죠..

    우스워보이는 소리지만 "바뀌야 할 건 나 자신 밖에 없다"는 말이 진리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무 날세우지 않고 이런 저런 의견 나누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21
  • 답글 ssambeun님!
    좋은 글 공감입니다.
    특히 막말로 상대를 이해시킬수 없다는 말은 더구나 새겨야 할 말이네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상대에겐 부드러워야 한다는 ......
    그런데
    의견이 다른 이를 적으로 보는 시각이 너무 강해서 문제네요.
    좀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21
  • 답글 어르신 지난번에는 좀 심했다 생각이 듭니다~

    너무 열 올리시면 뇌경색이 올 수 있으니 좀 쉬엄쉬엄 살살 하시라는 뜻 이었습니다.


    풍으로 먼저 가시라는 뜻은 결코 아니었으니 오해 풀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막말로 상대방을 이해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잖아요?

    그리고 어르신 자주 뵈니 정겹고 반갑기까지 하네요^^
    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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