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되짚어 본 나의 기억 속...스승님들.

    친구들과 뭣 모르는 정치이야기 속에.
    모든 게 그분 탓이라는...(그랬니)

    주변 친지들도 모였다 하면...
    비판 당하는시는 그 분...(그런가)

    한편으로 퇴임 후...
    그분을 지지하는 사람들...(뭐지)

    그러던 중...
    그 분이 떠나셨습니다.(뭐시여 왜?)

    무작정...
    인터넷을 뒤졌고.(뭐가뭔지 몰라서)
    거기가 서프.

    가입은 안 하고...
    눈팅만하고 있었지만.
    며칠 동안 회원분들의 글을 닥치는대로 읽고
    오프집회도 몇번...
    그때도 촛불.

    오프집회에서
    서프의 장...얼굴을 처음 봤습니다.(신상철님)

    무지 추웠는데...나에게.
    자신의 장갑을 벗어 주신분도 있었죠.^^(고마운 기억)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18.12.01
  • 답글
    SNIPER님

    이국 생활 어떤지 모르지만
    그 풍광과 풍물도 한껏 품으며 누리십시오.

    그러면서
    그 나라와 조국을 이롭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의미 있는 나날 되시기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2.05
  • 답글 시사평론님 또한 좋은 말씀으로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

    종종 뜻있는 말씀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었는데
    늘 뜻있는 말씀으로 나아가 주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SNIPER 작성시간 18.12.03
  • 답글 강어님 오래만이에요 ^^

    해외에서 지낸다는게 물질적인 부분을 떠나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성인이 되어서 나왔으니 고향에 대한 향수가
    글로써 표현이 불가하니요

    통일의 문턱에서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하고
    있는 시국이라 보이는데 이럴수록 더욱 목소리를
    규합하여 외쳐야 할텐데 분열되는 국민의 모습에서
    아쉬움이 있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 ^^

    작성자 SNIPER 작성시간 18.12.03
  • 답글
    유리상자님, 아주 오랜만이고

    무척 반갑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2.03
  • 답글 스나이퍼님...
    오랜만입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셨군요..ㅠㅠ
    여러나라를 자주 다니셔서...무지 바쁘신가 생각했었습니다.
    빠른 쾌유 바라며...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유리상자님

    최근 이슈에 관하여 지난 게시글 하나하나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통일시국에 분열을 시도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군요
    짐작했던 바로 나가고 있는데 역시 카페의 회원님 상당수는
    역시나 한쪽으로 깊이 편향되어 싸우고 있다고 보여지니 ~

    수구세력의 주도면밀한 정권교체, 통일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데 회원은 분열하여 싸우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몇개월 고생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군요

    만평을 그리다 말았는데 시국이 변하여
    쓸모가 없어졌으니 시간날때 새로운 주제로
    바꿔서 올려야 겠군요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SNIPER 작성시간 18.12.02
  • 답글 SNIPER 님 건강하시지요....^^

    저도 일이 안풀려서 한참동안 카페에 들러지 못했는데
    어차피 안풀리는 일 안달복달 하지말고 여유를 가지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상구경도 할 겸 몇일전 부터 인터넷 마실놀이도
    하고 머리를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긴축정책 중이라 경제적인 문제는 시간
    이 필요한 것이라 판단 했습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강어님 유리상자님 잘 계시지요 ^^

    간만에 소식전하고 소식을 듣게 됩니다.
    정치적 이슈로 인하여 세상이 떠들썩하군요
    눈에 보이는 것으로 분열하고 싸우는 모습에
    마음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겉과 속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니
    무엇이라 말하기도 어려운 시국으로
    시간이 약이 될듯싶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
    작성자 SNIPER 작성시간 18.12.02
  • 답글 네..^^

    이총리 똑 부러지게 잘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말을 적게 하려면 내가 한마디 말을 할때 질문이나 반론의
    여지를 남기지 말고 명백해야 합니다.

    의문의 여지를 남기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지는 법이지요....^^
    본인이 자청했으니....

    그 한부분만 평가해 보면 이낙연 총리가 갑이지요.

    편한밤 보내세요...^^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네..^^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늦은시간...편안 밤 되시구요..^^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갈지자로 비틀거리며 가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고
    직진으로 똑바로 가는것 처럼 보이지만 전혀 삐딱한 곳에 도착
    하는 경우도 있지요.

    전자가 옳은 행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잠시 돌아가더라도 금방 제방향으로 가는데
    구불구불하지만 행보 전체를 보면 직선이고 정상이지요.

    그분의 정치행보나 결과는 몇달뒤면 가시적 결과가 보이 겠지요.
    오래전 결론이 난 부분을 쓸데없이 힘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흔히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말이 있지요.
    그건 관심받지 못할때 하는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미 관심받고 있는 사람은 말을 적게 할수록 성공한다는
    아이러니한 공식이 있습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그 부분에...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민족과 민중을 위한...그분들의 생각이.
    아직 피지도 않은 꽃에 너무 기대가 큰 것 같고...멈출 수 없는 없다는 것도.
    나중에 결과가 나와도...혼란은 크게 있을 것 같습니다.

    세력의 장난일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제가 느끼는.
    이지사의 지지층은 일부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리서치 허구)

    거품이 많이 들어간 상태죠...제생각입니다.
    카페가 올인하게되면...그 파장은 얼마가 될지 감당이 안 돼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지사가 그런것을 다 떨구고 일어나 대권주자로 간다면...저야 욕먹으면 그만이지만.
    반대라면 카페분위기는 침체되겠죠...그게 걱정되기도.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성격이 좀 못났습니다. 건방진부분도 있고.
    참다가 한번 터지면...끝장을 볼 기세로 돌진합니다.
    나중에 보면...후회도 되고 결과적으로 거의 제가 손해보고 끝납니다.(느낌)
    이길려고 싸움은 원래 안합니다...이겨도 기분이 좋지않기에.
    또 그사람을 저에게서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요.

    카페에서 말씨름은 어떤 상반된 주장이 부딪히고 그러다보면...
    배울점과 버려야 할 것들이 생겨나는 그런거라 보기에...
    그렇게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떠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고 화도나고 그럽니다.

    이지사는...쫌 그런게 있어요.
    그 동안 봐왔던 회원분들 모습과 정반대 사람인데요...제가보기엔.
    제가 아닌 것과 다른 것이죠.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제가 직장 생활에서 처음 과장을 달았을 때 동급과장 하나가 정말
    마음에 안드는 행동과 처신을 심각할 정도로 심하게 했습니다.

    원래의 성격이면 이판사판 전투력으로 끝장을 봤을 텐데 지켜야 하는
    부하가 많아져서 성질대로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룰을 바꿔
    봤습니다.

    원하는 대로 그냥 방치하는 수준을 넘어 무례함의 끝판도 편하게 넘어
    가 준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상대는 끝을 모르는 안하무인의 극치 끝에 자신의 부하
    직원들로부터 탄핵 당하였습니다.

    주식도 보편적 가치를 넘어 상승했을 때는 반드시 하락하는 것과 같이
    세상은 그렇게 스스로 균형을 잡아갑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귀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슴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2018년이 마지막 라운드는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상황은 항상 변하는것이고 잠시 공세였다가 다시 수세로 몰리기도 하고
    세상사가 그렇습니다.

    강하면 부러져서 실패하고 게으르면 시간을 놓쳐서 실패하고 죽어야
    사는 때가 있고 아는 것이 병이 될 때도 있고 등등...^^

    변화무쌍한 세상사 대나무처럼 유연하지만 강한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세상은 바둑판처럼 가로세로 19줄만 있는게 아니고 특정한 규칙만
    존재한다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격투기가 5라운드만 있는게 아니고 무한정
    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을 해봅니다.

    시간과 룰을 강어님께서 직접 정해보는 것도 갑작스런 상실감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정치인 한사람 때문에 카페 회원간의 언쟁도 있었고 그로부터
    불미스러운 처분도 있었지만 그것이 끝이라는 강어님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규칙에 갇혀버린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바둑판이 19줄보다 크다고 생각을 해보면 다음 행보의 여지가 많아
    지는 것입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누구나 다 처음 눈을 뜰때는 비슷한 경로를 거치는것 같습니다.
    우연으로 출발해서 결국 필연이 되어 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여 필연이라는 도장을
    찍어버리면 신념이 고착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고의 진행방향의 유연함을 상실하여 자신도 모르게 고집
    스러운 성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고 봅니다.

    방향감각을 상실했다는 불안감과 충격으로 순간적으로 전투력만
    상승되고 다음 진행 방향을 모색하지 못하고 마치 마지막 라운드
    에서 자신의 남은 에너지를 모두 솓아내는 복싱선수와 같아집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2
  • 답글 근데...거긴.
    자칭 무뇌노빠라는 사람들의 텃세로...
    순수한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보이지 않고 혼탁했죠.(그때느낌)
    답답해하고 있을 때...그 분의 글이.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나의 첫스승님)

    그리고...서프에서.
    이글루스로 옮겨갔지요.(아직도 엠파스이메일을 씀)

    매일 들러보지는 않았지만...가끔씩 갔어도.
    그분의 글은 빠짐없이 보았습니다.(탁월한 정세분석)

    그리고...그분따라.
    정론직필을 찾아서...가입하고.(첫카페)
    드디어 댓글도 처음으로 씀.(강물고기)

    하는 일 때문에...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서도.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