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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국방장관 메티스가
    이란은 지역적 위협이고
    북은 세계적 위협이고 급한 해결이 필요하다 했다고!

    도대체가 미국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
    어떡하든 전 세계를 동원해야 될텐데....도저히 가능성 조차 없고.....
    빨리 맘에 맞는 답을 안 주면 그것보다 더 큰 일은 없고.....
    어찌하오리까.....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2.04
  • 답글 유리상자님!
    아, 그런 의미입니까?

    전 미국은 중국을 아직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실력이야 어떻든 우습게 보고 있다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과의 혈맹을 못 본체 미국과 손잡았던 과거가
    중국을 판단하는 미국의 기준에선 .....

    현재까지도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에 소극적인 대응만 하는 것도
    중국이 미국에 대한 가기 능력을 인정하는 거라고 할까요.

    한번 패한 상대에겐 계속 꼬리내리게 되는 .....
    작성자 한동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6
  • 답글 네~ 한동네님
    중국의 뒷주머니라는 뜻은 감춰진 부분을 미국은 모르고
    중국은 알고 있다는 생각을 미국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핵을 가진 북한을 의식하는 미국으로서 북한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없다는것이 불안하고 아프다는 뜻입니다.

    그부분을 중국이 위기가 있을때 사용할 거라는 불안감,

    보이지 않는것은 보이는 괴물보다 더 공포감을 주지요.
    결론적으로 북한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중국이 보이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북중이 한편이라는 뜻이 아니라 중국이 이용할수 있다는...
    그것을 해소해 줄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남북교류 뿐입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5
  • 답글 고난의 행군...
    러시아는 소련의 붕괴로...그들 또한 비슷한 상황.

    중국은 북에 등을 돌렸습니다.
    미제과 밀월관계로 눈부신 경제성장에 눈먼상황.
    붕괴를 바라보듯...(상황을 대비)
    최소한 지원만 했다고봅니다.(핑계)

    북의 핵기술과 미사일능력은...
    중국이 전혀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독자노력에 의한 성과죠.

    북에서 볼때 중국은 혈맹이면서...언제든
    총을 겨눌 수는 나라라고 인식하고 있을 거라봅니다.

    북이 미제와 가까워진다면...
    중국은 절대 묵고할 수 없는 문제로 볼것같습니다.
    어느 선까지만 가능하고 지나치면 간섭하려 들겠죠.

    중국이 북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하지만서도...

    짧은 제 생각...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18.12.05
  • 답글 단 한가지!
    유리상자님과 이견이 있다면
    중국의 뒷주머니에 숨겨진 북을 무서워 한다 -는 것.

    미국이 북을 그리 생각할진 모르지만
    북은 중국을 그렇게 쳐다보지도 않고 실제는 경계를 하고 있지요.
    중국 역시 북을 한편으론 가깝지만 한편으론 껄끄러운 관계라는 ......

    자주국을 주장하는 북은 미,중 어느쪽에 서는 걸 거부하는 쪽입니다.
    철저한 자주국을 지향하는......
    그 예로서
    고난의 행군시에 수많은 이가 희생됐음에도 북은 기어코 버텨낸 사례로.

    Zeus님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4
  • 답글 진짜 북한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중국의 뒷주머니에 숨겨진
    북한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김정은이 마음만 먹어면 무조건 세계속의 북한이
    될수 있습니다.

    북한이 관광사업등에 심혈을 기울이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찾아올 사람도 없는데 뭐하러 대대적인 관광 개발을 하겠습니까.

    그다음 통일은 당연한 것이구요.

    그안에 국론분열로 시끄러운 만큼 시간이 더뎌질 것이구요.
    통일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4
  • 답글 무슨 일이든 시류와 명분과 타이밍 세가지를 다 갖추어야
    만인을 위한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원동력은 테크닉이 아닌 도덕성이구요.

    미국은 북한을 견제하는게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는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힘없어 보이지만 16억 인구입니다.

    어차피 죽이지 못할거면 타협을 해야 합니다.

    중국보다 강하지만 중국을 먹지는 못하는 것이 미국이고
    그렇다면 적절하게 견제하고 거리 유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는 북한을 중국이 뒷주머니
    에 숨기고 있는 형상이 불안한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의 뒷주머니가 아닌 세계속의 북한을 바라는것입니다.
    그리고 북한 이란보다 급한게 남중국해입니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4
  • 답글 유리상자 한동네님 말씀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군요

    신년사에서 한민족 한마음으로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자 했었죠

    미국은 내부적으로 정치권이 혼잡하니
    어쩌면 한반도 내부에서 통일의 당면성을
    주장하고 공론화할때 미국은 따라올수 밖에
    없다는 주장으로 방향을 이끌어 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느낌이 들었으니요

    명분은 누구도 막을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될수 있른 정보화시대의 방향성인데
    남북의 진행상황은 어찌보면 주도적 역할로
    밀고 나가는 모양새가 느껴져요
    작성자 Zeus 작성시간 18.12.04
  • 답글 유리상자님의 의견에 전적인 동감입니다.
    남북 문제든
    우리 사회의 적폐청산작업이든 다 급하지만
    곤혹스러운 미국의 심부름도 해 주면서 남북의 현실조건을
    정상화하는 노력을 하는 건 절대 필요하다는 ...

    특히 북은 북미간의 협상과정에서 제재조치를 무력화시켜야 하고
    거기에 남북 민중의 거리감을 줄이고 협력할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가는건
    어차피 해야할 일이고
    앞뒤를 가릴 필요가 없는 시급한 과제이니요.
    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4
  • 답글 미국의 동의를 핑계로 남북이 먼저 움직이는게 순리일 것입니다.
    그게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방향이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핵화 유엔제재 등은 어차피 양념과 포장이고 미국은 항상
    손익 계산서에 따라 움직입니다.

    북은 비핵화가 진실이냐 트릭이냐를 떠나서 그것이 마지막
    카드이고 후속카드가 궁핍하기 때문에 신중한 것이구요.

    그래서 문통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별볼일 없는게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중국이 미국의 힘을 빼려고 끼어들기 때문이지요.
    미국은 한국핑계 한국은 미국핑계.....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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