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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ID 를 고집하는건 미국의 대북 유엔제재의 명분을 고착화
    하는게 목적이다.

    CVID는 수단이고 제재가 목적이라는 뜻이다.
    똑같은 뉴스를 보는데 인식은 서로 상반되게 한다.

    CVID가 목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까짓 유엔제재
    풀어주고 화해 분위기를 만드는게 어렵지 않는데 미국이 횡포
    를 부린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CVID가 완성될때 까지 만이라도 미국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게 맞지만 미국이 선제적으로 관세폭탄을 퍼부었다.
    그것도 모자라 남중국해 중국의 코앞에 허락없이 항공모함을 들이
    댔다.

    중국의 적극 협조가 있어도 불가능한 CVID가 양쪽 뺨을 후려치고
    난 다음에 가능하다고 보는가.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시간 18.12.05
  • 답글 <예전의 미국이 아니다>라는 말의 진의는 .....

    말 그대로 <예전같으면 어림 없었던 일을 해도 되게 되었다>는 뜻.__

    냉정하게 말하면
    북이 미국의 항복을 받았다는 건 과장이고 미국이 북을 칠 수 없게 되었다는.....
    언제든 하고자 했으면 가능했던 게 이젠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됐다는.

    앞으로도 행세하려하는 미국은 체면을 살리며 무마를 하려하고.....
    북은 그 정도는 인정해 주면서 대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단 그 시점은 되도록 늦추고 싶은 미국의 의도를 어떻게 깰 것인가가 .....

    그건 오직 북이 이에 어찌 대응하는가가 결정될 것이라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2.05
  • 답글 유엔제재 위반은 대체로 경제제재로 벌칙을 가한다.
    맛보기로 관세폭탄을 선사하고 이제 풀어주는 분위기다.

    미국의 의도는 중국이 유엔제재를 어기고 북한에 간섭하지 말란
    뜻으로 이해해도 된다. 한마디로 경고한 것이다.

    인간은 살기위해 싸우는 것이지 싸우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해야 한다.

    이제 미국은 강력한 제재속에서 일부 조건부 해제를 할 것이다.
    민족끼리라는 명분으로 남북교류만 허용할 것이다.

    CVID가 수단이고 유엔제재가 목적이라는 전제를 하면 문대통이
    국제적 발언권이 강한 국가를 순방하고 전쟁관련 장소를 찾는 것이
    이해된다.
    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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