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어리섞은 부류중 하나는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정치인은 100% 자신과 맞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세상어디에도 그런 정치인은 없다. 다만, 드러운 것들 중에서 조금 더 깨끗한 정치인이 있을 뿐이다.
당신의 생각과 반하는 기준은 얼마든지 있기에 또다시 돌을 던질것이다. 아니라고 ?
정권이 넘어가는 결정적 이유는 완벽하길 바라는 당신들과 같은 자들에 의해, 분열하고 돌을 맞아 수구적폐에게 제기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다른이에게는 완벽을 기대하는 논리가 가능하다 생각하는가.
100%는 없다. 근접하는 자들도 드물다. 그런 인간이 있었나 ?
100% 는 당신이 해라. 작성자소크라테스작성시간18.12.23
답글어저께 장거리 운전하면서 무료해서 작두님이 올린 김갑수의 소리방송(?)인가를 들어보았는데,,
이건 뭐... 모두까기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좀 편파적인 것 같고..
왜이리 희희낙낙하면서 조롱조로 이야기 하던지. 똥파리가 여기서 나온 것 같더군요..
그 게시글에도 댓글로 적었듯이 비정규직의 산업재해에 대해 우리나라 현실을 실날하게 비판하면서
비교예시로 든 것들이 소위 제조업과는 거리가 먼 선진국들이고, 그러다가 좀 찔리던지 말미에 OECD 언급하기도 했습니다만.
아주 교묘하게 자신들이 이야기하는 기레기 수준과 다를바없는 왜곡/선전/선동을 하고 있으니...
희희낙낙/낄낄거리는 소리도 참 거슬리더군요...작성자ssambeun작성시간18.12.23
답글한계레. 유리상자님 말씀에 공감하며, 조언에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은 다를수 있는게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겠죠.
각자 주어진 사고에서 부딛히고 발전하며 미래가 펼쳐질수 있을테니요
하지만,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정보속에서 자신의 삶에서 뭍어나는 기준과 수많은 정보의 오류속에서 나타나는 결과치는 결론을 낼수 없는 방향이 무한대로 나오겠죠
수많은 정보의 오류로 인하여(찌라시, 정치공세 등) 스스로 판단하는 결과에 대하여 좀더 깊이 있는 성찰과 혜안을 가져야 하겠지만 대체로 눈앞의 현실과 정보의 깊이를 분석하지 않는 사고의 판단이 대세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의미였네요. ^^ 작성자소크라테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2.23
답글너무 힘든 일을 요구하시는 듯 하네요. 누구한텐가 강력한 듯 보이고 싶고 튀고 싶은 이에게 참으라 해선 안되지요. 다만 아무리 그래도 기준을 가지고 솔직하라고 하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지요.. 다 도둑넘이라 하면서 누구는 아니라는 식의 이율배반적 주장이라도 거두면 고마울 일!
거기에 더 가슴 아픈 건 그런 행위에 박수치며 추종하는 어이없는 사람들...... 새해엔 줄어들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2.23
답글단지 바라는게 있다면 그들의 생각이 순수한 영혼 들에게 옮겨가지 않도록 하는것이지요.작성자유리상자작성시간18.12.23
답글제생각도 님과 맥을 같이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약간 다른 의견입니다.
무정부주의, 일명 아나키스트를 주장하고 정치행위 자체를 거부하는 영혼이 자유로운 부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염세주의 즉 어떤 놈이 나와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믿는 부류들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자신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는 악착같이 요구하는 모순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 가게 되지요.
절대로 정치에 애정을 가지지 않고 오직 세상을 뒤집 어 엎어야 한다고 믿는 존재들이지요.
그런 방향에서 본다면 누가 누구를 왜 지지하는지 이해 될 것이고 그들을 설득하는 것은 무리입니다.작성자유리상자작성시간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