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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에 대한 <민간 투자>운운의 말이 폼페이오의 입에서 나왔군요.
    문제는 자본주의식의 민간 투자 개념이
    과연 북에서 바라는 투자 개념과 같을까하는 의문이 강하게 드는군요.

    모르긴몰라도
    아마 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투자자의 강한 입김있는 돈은 거부할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북은 오직 자주,자립의 위치를 굳히는 방향에서만 투자를 허용할 거라는 ......
    간단한 이유로
    자본주의식 투자를 허용하는 순간 북이 이제까지 지키고 키워온 자립 경제는
    혼란에 빠지고 결국은 무너질거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그러기에 북은
    독 있는 투자는 바라지도 않고 거부할 것이고
    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 이용될 필요 투자만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01.25
  • 답글 미제 대통령이 잠재력이 높다고 이야기하고,국무장관은 민간기업 투자 운운하는 것을보아,북한에 투자하혀는 세력이,완전 비핵화를 구실로 분단의 장벽을 유지하여,기득권을 지키려는 군산세력과의 노선투쟁에서 우위를 점해가는 것 같군요...세계경찰을 포기하겟다는 미제 대통령의 뜻이,북한에 투자하려는 새력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군요.......군산세력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던 우두머리도 정리 되어가고,언론도 가짜뉴스라고 매도되어 영향력이 감소되는 것 같네요.. 작성자 무학 작성시간 19.01.27
  • 답글 미국에서도 젊은층에서 사회주의 바람이 분다고 하네요(2019.1.25.한국경제),찻잔속에 미풍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태풍으로 진화되기를 바랄 뿐입니다.아마도 일본은,북한과 미국이 최대한 금전적으로 빼앗어 먹을 것 같네요....이유인즉 미국의 민간기업의 전기와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대한 급부를 일본의 식민지 배상금으로 해결 하려고 하는 것 같읍니다. 작성자 무학 작성시간 19.01.27
  • 답글
    그 결산이란 잔인하지도 않을 것이며
    서슬 퍼런 보복도 아니기에 무슨 종국적 응징도 아닐 것이니

    그저 푹푹 쏟아지는 서설이나
    그 지난 어느 입춘 무렵 햇살처럼 눈물겨운.......
    대길(大吉)의 광장에서 나누는 감격이 아닐까 합니다.

    사회주의는,
    특히 자주적 사회주의는

    그 어느 누구도 건들지 않지만
    무릇 덤비는 자들에겐 본때를 보여주니
    앞으로 화를 자초하는 어리석은 강도주의도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며
    종말을 고할 것입니다.

    미국의 패권적 제국세력이 사라지고
    일본의 침략적 군국세력이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7
  • 답글
    우리 무학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더욱 열정적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미군, 혹은 미국의 강권이 실핏줄처럼 뻗지 않은 데가 없지만
    철저히 결산될 날이 올 것입니다.

    이는 저들의 반성으로부터 시작될 수도 있고
    쇄락을 자초하는 길에서 모든 걸 거는 무모한 도전이나 역공으로부터 기인할 수도 있겠지만

    정의로운 힘,
    즉 소외시키지 않고 다독이며 공존의 자리를 마련하여
    그 위신을 세워주려는 자비롭고 강용한 인력(引力)으로 말미암아

    도저히 배겨낼 재간도 여력도 없을 날이 목전에 닥칠 것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7
  • 답글 시사평론님 고생 많으시네요....한겨레 신문에 "미군이 아프카니탄에서 전면 철수" 한다는 기사가 떻네요...세상은 급속히 변화 할 것 같네요.... 작성자 무학 작성시간 19.01.26
  • 답글
    회원님들, 독자님들
    따뜻한 주말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6
  • 답글
    미국이 <싱가포르합의>를 이행할 의사가 있고
    그 약속을 실천으로 담보하면

    이런 <국제적 합작>은
    굳이 조선영토 안에서만이 아니라

    상대나라든
    한국이든
    제3의 영역이든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든

    전혀 새로운 방향과 이상으로 그 반대급부가 확립되리라 봅니다.

    좀 더 유연하게 시야를 돌리면
    소위 그간 몇몇 나라들의 그 무슨 다양한 <인도적 지원>이란 것도

    여러 나라들의 체면과 명분을 세워주며 능히 받아들일 수도 있겠고,

    조선 나름 보여줄 수도 있는
    그 <인도적 지원>에 반한 참모습이 무엇인지
    그 거창한 실체와 청사진을 거꾸로 펼칠 수도 있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6
  • 답글 게발 초기에 도로,철도,전화,항만,전기,주택등등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철강등 기본적인 것에 거액이 필요하고,투자수익 환수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세계은행이나 중국의 일대일로로 부터 자금조달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북한도 신년사에서 공존,공영,공리하겟다고 밝힌 것 같던대요.... 작성자 무학 작성시간 19.01.26
  • 답글
    또한

    <조선+미국>, <조선+한국+미국>, <조선+한국+미국+중국>
    <조선+중국>, <조선+한국+중국>.......

    얼마든지 어떤 형태든지
    전천후 플레이가 가능한 <국제적 합작>이 열렸으면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6
  • 답글
    다만
    이런 일련의 경제교류는
    남북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중심 중점에 두면서
    적어도 미국 내 <민간투자(기업투자)>가 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에 대한 그간의 <경제제재>가
    얼마나 모순 상충되는 적반하장의 논리였다는 점도 부각될 테고

    터무니없는 제재 너머에서 오는
    걷잡을 수 없는 아량과 배려에 따른
    통 큰 혜택의 계기를 경험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진실한 사람이나 나라들과의 약속과 합의는 지킬 줄 알고 존중해야 하는데.......

    미국은 이제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며 제대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저들도 살며
    그 올가미에서 벗어나는 해방의 맛도 누렸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6
  • 답글
    반갑습니다.

    조선에 대한 미국,
    더 나아가 중국을 위시한 제3세계의 <민간투자>란
    곧 <기업투자>를 말하겠지요.

    해당기업들은
    저마다의 노하우나 플랜트, 자본, 고급인력들을 통한
    제조, 유통, 개발, 의료, 관광, 서비스 등
    중소 혹은 대규모 투자 및 참여기회를 얻는 반면
    조선은 조선 나름의 선택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지요.

    앞으로 대두될 공공의 선과 모범사례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이익창출에 따라 조선과 해당나라 기업들은
    어느 선에서 어떻게 운용하여 상도덕을 지키면서
    대차대조표를 수립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그밖에 <공공투자>도 상정할 수 있겠고 <공공투자+민간투자>의 길도 열릴 수 있겠지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1.26
  • 답글 받아 들일거란 판단입니다.
    결국
    북이 바라고 필요성이 강한 분야에 한정된 투자만 허용하리란 것이고

    이제까지 투자해서 그곳의 이익을 빼가기 위한 목적의 투자는
    당연히 거부될 거라는......
    작성자 한동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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