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미 제국의 외교정책을 군사적 대결인 적대에서 평화(투자)로 정책전환을 기획 연출 할 수 잇는 세력은 이 세상에서 힘이 제일 센 집단이겟지요.....상당한 기간에 걸처,치밀하게 기획되어,연출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중국을 개혁 게방으로 이끌어 세계경제에 신성장 동력을 제공 햇던 그 세력이 동북아 개발을 주도하고 잇지 않나? 생각되는군요.....지화자 입니다!!!! 작성자무학작성시간19.02.07
답글 이른 아침 방문이군요, 무학님.
그렇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의 미국에서의 친서외교와 스웨덴 한적한 숲속의 조 - 미 - 한, 3국 담당자들의 만남 이후
이번 김혁철 - 비건 평양협상은 그 후속적, 절차적 성격으로 세부사항을 다루게 되겠지요.
그전 김 위원장의 중국방문과 어제 베트남으로 2차 조미수뇌회담을 발표한 트럼프.......
저는 여기서 미국에도 정치다운 정치를 아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미국 내 반발세력도 만만치 않지만 (특히, 트럼프 국정연설에서 공화당원들의 환영과 흰옷차림 민주당원들의 대조적 비토 모습)
2차 회담에서 조미 양 수뇌들이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바빠서 이만.......
작성자시사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2.07
답글김혁철-비건은 합의문 작성하는 실무자들이죠....초안은 스웨덴에서 만들어 졋을 것이고....북미간에큰틀에서 주고받고는 끝낫을 것입니다.....트럼프의 어제 국정연설에서 한 "....평화를 향한 역사적 여정..."에 향후 북미관계의 향방이 제시 된 것 같네요.... 작성자무학작성시간19.02.07
답글 조선과 우리에게는 각각 설날 전 입춘이었으며 미국에게는 연두교서 전 비건이 초대받은 일입니다.
조선과 미국은 우호의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미국은 이제 이를 거부할 명분도 여력도 없어지고
더 나아가 공존할 획기적 기회마저 차버린다면 전쟁 아니라 끔찍한 악몽에 시달릴뿐더러 쇠락의 수렁, 즉 제 무덤을 스스로 파고 빠져들 게 될 것입니다.
과연 미국에도 뛰어난 전략가, 협상가, 실무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자국만, 자신만 아는 능력자들이라면 그들을 전략가, 협상가, 실무자라고 말하지 않겠지요. 그러면 그런 축에도 끼지 못할 망나니들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