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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 제2차 조미수뇌(정상)회담이
    며칠 남지 않았군요.

    공동선언합의문 뼈대(골간)는
    어느 정도 만들어져 있다고 봅니다.

    글쓰기가 극도로 어려운
    정신 육체적 작업이라 볼 때
    중대한 국가 대 국가의 합의 문안은 더욱 그럴 것입니다.

    현실을 통해 앞을 두드려야 하고
    합의를 통해 약속을 옮겨야 하는 구체성 때문이겠죠.

    막연한 단어, 관념적 언사를 줄이고
    명확한 구절, 실증적 문맥이 선명하게 각인된

    명문장 공동합의문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오늘따라 간절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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