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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조미회담은 조선의 세계사적 TKO승.
조선은 <영변 최첨단과학기술단지>를 통째 내놓고 양국기술자들이 함께 해체할 것과
그 외 더 주려한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조선은 반대급부로 인민생활에 관건이 될
몇 가지 제재 항목만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위기를 고려하고 처지를 배려한
전향적 조치이며 특단의 공존 의사였다.
담판을 알고
협상을 알며
전략을 알고
대의를 아는
정치 강국이다.
미국은 이 마저도 회의하는 한편
속심 공황상태에 빠져 질겁했고
그저 상술메커니즘에 입각해
가련히도 우왕좌왕 했을 뿐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상은
이런 광경을 처음 경험한 것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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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최선희 부상이 지난 기자회견에서 한 말
<미국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
이 말에
그간 조선이 상대를 대하던 입장과
상대가 앞으로
다시 이 상태로 원복하려면
어떤 자세와 태도로 신뢰를 주어야 가능한지가
잘 함축되고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회원님들, 독자님들
모처럼 가뿐한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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