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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새로운 길을 갈 것인가.
미국은 예전의 길로 갈 것인가.
만일 두 나라가 각자의 길을 가려면, 먼저
제1차 싱가포르 공동합의문을 찢고서 가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미처 발표 되지 않은
금번 하노이 공동합의문을 세상에 공개하고
협상과 회담을 다시 열어야
비로소 명실상부한 제2차 회담의 완결로 된다.
이를 건너뛰면 제2차도 3차도 아니다.
이것이 지켜져야 진실공방이 잦아든다.
조선은 그렇다 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과 미 행정부에게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각자의 길이든, 후속협상의 길이든
위 과정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양국의 제 행동이 설득력을 갖는 반면
온 세상 사람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게 되겠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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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국 내부사정이 복잡한 듯합니다.
이해세력들의 이해충돌이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이 서구식 의회민주주의(양당, 다당제)는
언제고 대립각을 세울 수밖에 없고
그 이면에는 첨예한 자본주의적 악령들이 펼치는
인종서열주의의 독식문화가 스멀거리고 있습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자본진영의 동맹 고리는 의외로 취약할 수도 있습니다.
부의 창출을 이념으로 하는 세력들은 배후조정은 해대도
자신들을 온전히 던지지 못하는 철학적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이익(이해관계)에서 소외 되거나 외면을 받게 되면
필사적으로 음해적인 행동양태가 꼭 나타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솔구름88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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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국은 예전의길로 갈수가 없을것입니다.
하노이에서 회담실패하고
작별하는 모습을 백악관에서 사진 발표했습니다.
김정은의 선하고 환한 웃음
뭘 좀 아는 ,미국사람은
섬떳,섬찟 했을것입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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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국의 집권당인 민주당과
여러 정당들도 이 말을 곱씹어 주면
고맙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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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회공님, 동침보다는....... 동행 정도로요.~^^
방문 감사드리고 힘찬 한 주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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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적과동침 역사 올것 같은되요
작성자
회공
작성시간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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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 야당 민주당도 적극 나서야 한다.
민주당이 언제든 집권당이 되면
그때는 더욱 수월하게 몇 차가 될지 모를
조미수뇌회담의 닦여진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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