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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변형된 단백질 분자들이 집합 결합하여
    질서정연하고 촘촘한
    망상구조(그물, 네트워크)를 형성하듯이


    분절된 이 시대
    청년학생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청년학생들은 다시
    시대의 사명을 안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며
    역사의 부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평화적이며 축제적인
    큰 물결을 일으키십시오.


    시대에 맞게 연구 토론하며
    새로운 세상의 중심에 서십시오.


    거기서 무너진 꿈과 희망을 건설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3.05
  • 답글

    거저 오는 것도 없고
    그저 얻을 것도 없다.

    분기하며 힘과 지혜를 모을 일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6
  • 답글
    나는 솔직히, 기다렸다.


    <판문점, 평양선언>이 나온 이후
    이의 실행과 연구 토론, 의견수렴 등을 다룰


    민주당만이라도 당 차원에서
    당내 <판문점, 평양선언 추진 특위> 같은
    정세를 주도할 역동적인 성격과 위상을 포함한 기구들과 의원들 차원의 연구모임이랄지를.


    한국당은 그렇더라도
    여러 정당들에게도 기대했다.


    국회차원 역시 그렇다 치더라도
    가능한 정당끼리
    막중한 민족문제를 다루어가면
    얼마나 보기 좋고 신선하며 신명이 날까.


    한미워킹그룹이 있다지만
    미국의 입김이 강하고
    요는 너무 은폐되어 있다는 점과
    작동능력이 소극적이며 미온적인 인상이다.


    북은 현 정부와 대화하니
    청와대와 집권당은 어서 분발해야 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6
  • 답글

    청년학생 여러분.

    노래판님께서 아래의 좋은 말씀을 주시는 군요.



    <3월입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시작임을 자각할 때입니다> 라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5
  • 답글

    그렇습니다.

    벌써 정부+민간의 주도로
    큰 단체가 만들어졌어야 하는데요.


    집권당인 민주당과 제 정당들도
    재야시민단체들도
    너무나 생활민주주의나
    선언적 정치행태 속에 함몰되어 있지 않은가 하는 인상입니다만


    어떤 예상치 않은 시점과 지점에서
    긍정적인 계기와 격동적인 정세가가 폭발할 수도 있겠죠.


    조금 바쁘니 나중에 또 말씀 나누시길 바라며
    방문 고맙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5
  • 답글 다시 한 번 남조선에 기회가 주어진 듯 합니다. 커다란 보를 허무는 작은 물꼬처럼 다시금 주어진 숙제를 가열차게 시작해야겠습니다. 2차 조미회담의 일련의 과정과 피상적 결과는 조선이 내린 거부할 수 없는 지시의 단호함을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것입니다.

    이제 문정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숙제는 하나 하나 진척되어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3월 입니다. 새학기의 시작이 아니라 새 시대의 시작임을 자각할 때입니다.
    작성자 노래판 작성시간 19.03.05
  • 답글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우리민족끼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그 누구, 어느 나라도
    <우리민족끼리>를 간섭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이며 무르익은 환경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있어야 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초대가 필요합니다.


    미 대통령이 말한
    중재와 교량의 역할도 이 시점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국은 조선을 상대로 하는
    대화의 물꼬를 은연 중 희망하고 있으니


    이때의 <우리민족끼리>는
    남과 북은 물론
    이해당사국들 모두가 반기며
    내심 바라마지 않는 관심사항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남과 북 우리보다 주변국들이
    간절히 성사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시국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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