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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님이 해방후의 상황중 찬탁은 미국의 주장인데
동아일보의 가짜뉴스로 인해 잘못 알려졌다는 말을 하자 청중의 질문이
<아니, 동아일보면 큰 신문인데 왜 이제껏 안 알려줬지요?>-- 물으니
<네, 그런 걸 공개 석상에서 강의할 용기를 낼 수 없는 분위기였다!....
얼마나 지독한 강압된 쇄뇌교육과 공포 분위기로 인해 하고픈 말, 잘못된 사실 말하기가
어려웠나를 말해주는 모습이었네요.
이제 엄청 많이 나아진 게 현재의 상황이니
그동안에 먹고 살기에 바쁘거나 별 생각없이 살던 이들이 사실과는 달리 생각하고
판단하는 우를 범하는 게 우연이 아니라는.....
제대로 된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04.02